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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회의 어두운 그림자
‘부동산감독기구’가 결국 만들어진다는데...

정부가 부동산 감독기구를 결국 만들 것 같습니다. 2일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확정한 ‘부동산거래분석원’은 감시·감독기구의 명칭만 톤 다운 시켰을 뿐 기능은 그간 거론돼온 ‘부동산감독원’ 그대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대통령부터 관련 장관들까지 모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됐다”면서 이런 감독기구를 굳이 신설한 것이죠. 보이진 않지만, 이념·사상·철학, 이데올로기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가 싶습니다.


사실 부동산 시장 감시기능은 국토교통부 산하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이 이미 하고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 특별사법경찰과 국세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감정원 등이 총망라된 조직입니다. 이 정도로 모자라 옥상옥(屋上屋)이 될 전 국민 감시기구를 새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감시는 않는다”고 하지만 결국 국민에 대한 ‘감시·감독’이 주 업무가 될 게 뻔합니다. 개인정보와 사유재산 침해 논란도 불가피합니다.


“시장 교란을 막겠다”는 취지를 내세우지만 정부가 초래한 교란이고, 빗나간 정책이 빚은 혼란입니다. ‘빅 브러더’ 정부는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는 게 아닙니다.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말과 행동, 은행 통장, 계약서까지 속속들이 다 들여다볼 때 어느덧 그런 통제사회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정부 권한과 감시범위가 크고 강력해질수록 시장과 개인의 자유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그런 사회에선 교회는 극도의 핍박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중간은 없어 보입니다. 좀 거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만, 복음이 전해질 관문인 북한을 열고 중국과 대륙, 초원을 여는 선교의 열쇠가 되느냐. 아니면 중국 발 적그리스도 질서의 첨병국가가 되느냐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 민족 교회를 향한 부르심, calling은 당연히 선교하는 제사장적 사명입니다. 그럼에도 절대다수 기독교인은 세상과 유행을 쫓으며 사회주의적 정의관에 치우쳐 있거나 염세적 종말론에 기울어 부정적 언어만 쏟아냅니다.


남은 자들은 말씀을 믿으며 말씀이 이 민족 가운데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에스겔 36자24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겔 36:24-25)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겔 36:26-28)


33절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겔 36:33-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겔 36:37-38)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2-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위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듯, 구한 것이 이룬 줄 믿을 때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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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04일 03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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