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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목사님들
아직 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 교회 전체가 ‘혐오집단’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억울한 일이죠. 일부 교회 사례를 전체 교회에 일반화한 것이니 말입니다. 헌데 이런 난폭한 일반화 뒤에는 정부의 방역 실패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방역 실패의 책임전가를 위한 희생양이 된 셈입니다. 최초 지난 2월 의사협회에서는 “중국 발 바이러스 막아야 한다.”며 7번에 걸쳐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을 했지만 정부는 이를 무시했습니다. 오히려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보내고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죠.


문재인 대통령은 2월10일, “코로나에 대하여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청와대 수보회의, 남대문 시장 방문에서)고 했고, 2월13일에는 “코로나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6대그룹 총수 환담에서)고 했고, 5월10일에는 “일상 복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방역이 경제의 출발점이지만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 주지 않는다”(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고 했습니다. 오판이었죠. 헌데 문제는 최근 코로나 폭증 직전에도 이런 오판이 계속됐다는 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21일,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께 휴식을 제공하겠다.”고 이른바 시혜성 발언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8월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덕분에 8월15일에는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만 86만 명이 마스크 없이 모였습니다. 6월 들어 1,684억 상당의 소비자 쿠폰 지급 방침을 발표한 뒤 8월12일에는 영화, 공연, 숙박 등 할인 쿠폰 6종 발행을 발표합니다. 광복절 연휴 나흘간 할인 쿠폰으로 영화를 본 시민은 49만 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심지어 8월10일부터는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 지역의 중국인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188일 만의 전격 허용이었죠. 8월31일 현재 지난 2주간 4361명이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 됐는데,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1,404명이고, 기타 감염자는 그 보다 2배가량 많은 2,957명입니다. 특히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비율은 최근 2주간 19.4%, 확진자 4361명 중 848명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언론은 사랑제일교회·광화문 집회는 물론 한국 교회 전체에 책임을 몰아갑니다. 이런 적대적 분위기 속에서 파주의 한 교회는 설교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터넷 카페의 신고로 교회가 폐쇄 당했습니다. 함양 한 교회는 예배 시간에 공무원이 목사님께 서명을 강요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교계 지도자들은 대통령과 만나 소위 대북 인도적 지원을 말하고 칭찬을 듣고는 정작 한국 교회 예배 회복은 끌어내지 못합니다.


교계 지도자와 대통령 만남이 그간의 정부의 방역 실패와 예배 금지를 정당화해주는 꼴이 됐다는 비판이 나올 법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은 주님이 허락하신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0장29절로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 10:29-30)” 


머리털 하나까지 세시는 주님이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돼야 할 부분이 많은 탓이겠죠. 하나님을 두려워할 뿐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고백하는 것은 그 출발입니다.


아무리 혐오와 비난이 거세져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고백하며 십자가를 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걸으라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마태복음 10장31절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3)” 그 앞 24절 말씀은 이렇습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마 10:24-26).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7-28)”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리고 진리를 더 담대히 외쳐라. 캄캄해지고 어두워지지만, 저는 또한 여기저기서 승전보를 듣습니다. 주변의 비난과 핍박이 있어도 오히려 3시간 4시간 더 말씀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하만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며 수산궁의 에스더처럼 금식하는 성도들, 내가 아닌 주님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 더 회개하며 자복하며 부르짖는 신자들,


이사야 10장20절에 나오듯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며 대한민국 곳곳에서 성전 예배를 사수하고 계신 목사님들. 에클레시아, “부름 받은 자들의 모임”을 지키려는 주의 종들. 아직 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더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울며 통곡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의 향연이 하늘을 향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적화 통일된 남베트남과 다릅니다. 몰락해버린 베네수엘라와도 다릅니다. 기울어가는 그리스와도 다릅니다. 어둠과 흑암과 사탄의 진은 교회를 끝없이 흔들고 있지만, 주님 말씀처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견디는 자들이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한국 교회가 연단 속에서 회개와 자복과 통회를 통해 새롭게 되게 하시고 이기적 간구를 떠나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새 부대에 담길 새 술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을 갖게 하시고 사람이 아니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게 하사 땅 끝까지 선교하는 대한민국 교회되게 하옵소서. 매를 맞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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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01일 04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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