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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된 사람들
다시 치솟은 대통령 지지율

언론보도 한 가지 인용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8월15일 광복절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수사’와 ‘코로나 검사’는 모두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에만 집중됐다고 합니다. 같은 날 민노총도 종각역 인근에서 2000명 규모 집회를 열었지만, 민노총은 ‘코로나 검사’도, ‘수사’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광화문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30명 모두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입니다. 반면 민노총 시위 관련, 체포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보수 단체 집회엔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민노총 집회에 대해선 해산 명령조차 내리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민노총 집회 참석자는 동선(動線)조차 추적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코로나 강제 검사 대상자’를 특정하기 위해 이동통신사들을 상대로 광복절 기지국 접속자 정보를 받아갔습니다. 광화문 일대 기지국 정보만 대상이었고, 민노총 집회가 열린 종각역 인근은 아예 요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범수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 문제를 따졌습니다. “광복절 집회에 투입된 경찰들도 전부 코로나 검사를 하는데 민노총 집회 참석자들에겐 왜 자가 격리 조치나 진단 검사를 않느냐”는 서 의원은 질문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초가량 대답을 못했습니다. 서 의원이 다시 “국민 안전 앞엔 여야 구분이 없다. 진영 대결, 이념 대결로 갈라치기를 하지 말라”고 하자, 그제 서야 진 장관은 “그래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현 정권은 사랑제일교회 등에서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최근 코로나 재 확산 책임을 광화문 광장의 보수단체 반정부 집회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잠복기가 5.2일이라 최근 확진자는 8.15집회 이전 감염자”라고 하는데도, 대통령 말처럼 소위 ‘공권력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있었던 소위 진보단체 집회는 면죄부를 주면서 말입니다.


공정한 잣대, 동일한 기준이 아닙니다. 보수단체에 대한 ‘수사’와 ‘코로나 검사’는 부당한 잣대와 기준입니다. 정치방역의 모습입니다. 한 걸음 더 나가 정치권·언론과 함께 일부 교회 문제를 전체 교회로 동일시 해 한국 교회를 코로나 확산의 진앙인 양 여론을 몰아갑니다. 정부의 방역 실패 책임을 떠넘깁니다. 중세 때 마녀사냥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특정집단에 떠넘기는 정치방역에, 만만한 한국 교회가 올무에 걸려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질적 자유인 신앙과 종교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마저 부당하게 제한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당수 국민은 이런 여론에 동조해 코로나 재 확산의 원인을 한국 교회에 돌리며 돌을 던집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별 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억울해하는 상당수 한국 교회는 그 원인을 다시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온 보수 성향 기독인들에게 돌리며 비난의 화살을 날립니다. 지금 정권과 언론이 들이대는 부당한 잣대, 편향된 기준에 대해선 말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않고 그냥 이 세대를 본받는 것이죠. 유행을 따르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상당수 한국 교회는 종교간 화해·일치라는 명분으로 타종교와 연합하고, 심지어 북한 주체사상 체제와 화해·협력·평화는 물론 김일성 교회에 불과한 봉수·칠골 교회와 연대해 왔습니다. 영적인 음란이 켜켜이 쌓여 스스로 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결국 남은 자의 몫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은 남은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말씀이 이뤄질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시편 64편 말씀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한국 교회)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시 64:1-4)”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뜻과 마음이 깊도다.(시 64:5-6)”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 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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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22일 04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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