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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경고
낙태·포스트모더니즘·네오맑시즘·젠더이데올로기·생식보건 그리고 해방과 자유

11월 미국 대선이 미국의 기독교적 가치 대 세속적 가치의 대립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이 중 핵심이 되는 쟁점이 바로 낙태입니다. 민주당 바이든 측은 낙태에 대한 적극적 옹호 입장이고 트럼프 정부는 반대이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8월 5일 플로리다 스타키로드 침례교회에서 열린 ‘Susan B. Anthony List’ 행사 연설에서 바이든 집권 시 벌어질 기독교 가치의 붕괴를 경고했습니다. Susan B. Anthony는 낙태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해 온 19세기 활동한 미국의 여성운동가로서 낙태 반대 운동 그룹은 Susan B. Anthony의 이름을 딴 단체를 운영해왔습니다.


펜스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권리를 짓밟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24일 최대 규모의 반(反)임신중절 행사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참석해 연설한 인물이라는 사실과 낙태 홍보 및 선전을 위한 예산 중단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의 낙태 반대를 지지해 온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펜스는 이어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미국을 반대 방향으로 이끌 것”이며 낙태 옹호 판사 임명 등을 통해 낙태 반대 운동, 즉 친 생명 운동(pro-life)을 억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급진 좌파는 친 생명 운동 미국인을 침묵시키고 싶어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생명을 옹호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펜스는 트럼프 정부는 모든 미국인의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 생명을 옹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낙태는 죄라고 규정합니다. 잉태될 때 이미 생명이 깃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편 51편 5절)”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시편 139편 13절)” 모든 것을 떠나 태아는 생명입니다. 동물의 생명 보호에도 모든 사람들이 발 벗고 나서는 시대이죠. 사형 결정이 내려진 연쇄살인범에게도 법이 신의 역할을 대신 할 수는 없다면서 사형 집행을 면제하는 이른바 인권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세력들은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는 이름으로 낙태를 합리화해왔죠. 마음대로 연애하고, 피임하고, 낙태하고 성에 대해 마음대로 결정하겠다는 것이죠. 음란(淫亂)을 정당화하면서 성경에 기초한 모든 기준과 경계의 해체를 주장합니다. 이것을 해방(解放)과 자유(自由)로 부르죠.


20세기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런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불변의 진리는 없다는 사조죠. 질서는 평등으로 대체되고, 부모의 권리 대신 자녀의 권리를 앞세우고, 국가주권 대신 세계정부, 대의민주제 대신 참여민주제, 전통 대신 문화적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서구의 60년 대 이후 등장한 네오 맑시즘의 혁명이론인 ‘젠더이데올로기’는 낙태를 하나의 혁명의 도구로 여겨왔습니다. 남녀의 구별을 없애고 성적 윤리, 도덕도 부수고 전통적 의미의 가정, 사회, 국가 즉 자본주의 억압구조를 없앤다는 것인데 결국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자체의 붕괴를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세력들은 ‘낙태를 통한 인구조절 이론’들을 만들어가면서 UN등 국제기구들을 중심으로 힘을 쌓아갑니다. 국제가족계획연맹(IPPF), UN 인구기금(UNFPA) 등은 제3세계 개발원조의 대가로 낙태와 불임시술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엮어 공급해왔습니다.


이른바 생식보건(reproductive health)라는 개념이죠. 클린턴·힐러리는 2010년 1월8일 ‘글로벌 보건 계획’이라는 것을 만들어 63억 달러를 지원하고 이것은 오바마 정권으로 이어집니다. 여기 빌게이츠·조지 소로스·록펠러재단 등이 어마어마한 지원을 합니다. 이들은 소위 일루미나티라고도 불리는 이들이죠.


트럼프 정부는 미국 정부 차원의 낙태 예산 지원 중단 등 명확한 친기독교 흐름으로 돌아섰고, 미국 거대 재벌·거대 언론 등은 트럼프에 대한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정·부통령 후보가 등장했죠. 아까 언급한 낙태반대단체인 Susan B. Anthony에 따르면, “카말라 해리스는 낙태는 물론 영아 살해(infanticide)까지도 지원하는 극단주의자(extremist)”라고 지적받고 있습니다.


바이든-해리스 조합을 “미국 역사상 가장 낙태에 찬성하는 대통령 티켓(Most pro-abortion ticket in US history)”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낙태지지운동권은 해리스를 “생식 자유 챔피언(reproductive freedom champion)”이라고 부르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의 결과는 미국 내 낙태의 양성화 및 미국 내 기독교 가치의 존폐 여부마저 가를지 모릅니다. 이는 당연히 한국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한국도 생명을 둘러싼 영적인 전쟁 중입니다. 지난 8월12일 법무부가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낙태죄 폐지’를 정부 입법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42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이는 사실상 모든 임신 기간에 낙태를 전면 허용하는 것”이라며 이는 살인의 합법화라고 비판했습니다.


11월 미국 대선을 거치며 미국의 복음적 가치가 지켜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하시고, 그 쓰나미가 한국을 넘어 북한을 지나 땅 끝까지 흘러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76편5절 말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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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20일 09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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