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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나?
오프라인 정규예배도 금지


1. 결국 코로나 재(再)확산을 이유로 수도권 소재 교회의 정규예배까지 금지됐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19일부터 수도권 소재 교회에서는 소모임 외 정규 예배도 비(非)대면으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16일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 성가대·기도회·부흥회·구역예배 등 소모임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었는데 이제는 오프라인 정규 예배도 중단된 것입니다. 이를 위반하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감염이 발생 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2. 참담한 일입니다. 대형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작은 교회·개척교회 등은 감당키 어려울지 모릅니다. 믿음이 약한 성도들은 떨어져 나가고 중소형 교회는 치명적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계 내부에서 이런 상황에 대한 책임 공방이 불거지고 분열과 다툼이 거세질 것입니다. 세상 여론과 힘을 합쳐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온 보수 성향 목사·신도들에 대한 교회 안에서의 공격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3. 우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이번 정규예배 중단조치의 비례성(比例性)과 합리성(合理性)입니다. 방역에 소홀한 일부 교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불가피한 것이나, 일부 교회 사례를 근거로 코로나 방역에 철저를 기해 온 절대 다수 교회들의 오프라인 예배까지 중단시킨 것은 납득키 어렵습니다. 비례성과 합리성을 떠난 가혹한 조치입니다. 무엇보다 예배는 교회의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예배를 막아야 한다면 그만큼 절박하고 급박한 필요성이 있어야 합니다. 헌데 일부 교회 사례를 전체 교회로 일반화(一般化)해 제재하는 것은 지나친 행정조치입니다. ‘마침 잘 걸렸다’는 식의 응징 같습니다.


4. 말씀입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1-13)”


5. 영적으로 분별해야 할 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권력의 교회에 대한 지나친 압박 뒤에는 마귀의 간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귀는 교회를 없애는 것이 목적이고 이번 사건은 좋은 빌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역소홀’ 같은 사회적 책임의 부재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이 실수를 근거로 생명 같은 예배의 중단까지 가고 있는 배후의 영적 흐름은 통찰하며 또한 대적해야 합니다.


6. 그러므로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교회에 대한 부당한 압박·공격·해체의 흐름 뒤에 마귀의 간계, devil's schemes가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이 마귀의 간계가 깨지고 그 뒤에서 역사하는 어둠과 흑암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7. 또한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더 깊은 심장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더 거룩하고 더 순결하고 더 온전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주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이 나라와 민족에 기적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8. 이를 위해 우리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모든 것이 백성이 원했고 주님이 허락한 탓이라는 것입니다. 즉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선 국민들은 물론 대부분의 백성들이 유물론에 터 잡은 사회주의, 평화주의에 미혹됐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돈과 성공이 인생의 목적이 돼 버린 탓입니다. 맘모니즘의 절정판은 바로 사회주의입니다. 남이 가진 돈과 성공에 시기와 질투로 빼앗아 서로 똑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9. 인생의 목적인 돈과 성공을 이룰 수 없으니, 남들이 누리는 돈과 성공에 배가 아파진 것이죠. 그것이 정의로 회칠해 미움, 증오, 분노를 정당화한 사회주의입니다. 복음주의자는 인생의 목표가 돈과 성공이 아니라 북한을 열고 땅 끝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회주의와는 항상 충돌합니다. 한국인들은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여전히 기복(祈福)적 차원에 의식이 머물고 그러다 80년대 이후 고도성장이 시들어지자 유물론 사회주의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10. 그리고 그 사회주의 체제인 평양 김일성 왕조와 평화공존을 꾀하기 시작합니다. 북한동족의 해방과 구원 대신 나만의 평화, 남한만의 평화 바로 이 땅에서 누리는 돈과 성공에 집착한 탓이죠. 이것이 바로 평화주의입니다. 어느 순간 눈을 들어 보니 주변의 이 많은 목사·장로·집사·권사들 대부분이 정의와 평화로 분식한 맘모니즘에 빠져 있는 형국이 돼 버렸습니다.


11. 남아 있는 애국 기독교인들이 더 깊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가운데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로 나가야 합니다. 이사야 58장6절로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 나만을 위한, 남한만을 위한 기도에서 업그레이드돼야 합니다. 나의 재산, 나의 가족, 나의 교회, 나의 자유.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기도하면서, 차별금지법은 막아달라고 기도하면서, 북한의 해방·열방의 구원에 대해선 인색한 이기심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12. 사회주의를 막아달라고 기도하면서, 네오막시즘에 터 잡은 성혁명 이론은 비판하면서 북한 체제지원, 정권지원에 불과한 소위 대북(對北)인도적 지원과 남북 교류·협력은 강변하는 에고이즘을 넘어서야 합니다. 하나같이 나의 재산·가족·교회·자유는 소중해도 북한에서 죽어가는 만주와 연해주, 중국에서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13. 이기심과 에고이즘에 머무는 기복종교 차원에 머물면 조금만 자존심 상하고 손해다 싶으면 분열과 다툼과 싸움 뿐, 회개하지 않습니다. 한반도 주사파 권력보다 더 낫다는 수준이 돼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제사장 나라의 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온전한 그릇이 돼야 합니다. 우리 안에 누룩이 제거돼야 합니다.


14. 지금 대한민국의 애국자, 기독교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순결한 그릇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자기가 완전히 부인되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순도 99%에서 100%가 되는 때입니다. 마가복음 8:34로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가 8:34)”. 조급한 생각을 갖지 말고 우리 한 명이 주님 앞에 온전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조급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거룩한 그릇 한 명을 만들어 언제 세상을 바꿀 것인가 탄식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각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의인 10명이 나오면 하나님이 악한 소돔과 고모로조차 구원하십니다. 예수의 온전한 제자 한 명이 나오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해결하실 것입니다. 일제 시대 배재학당에서 길러진 이승만 한 명을 통해 하나님은 기도하는 대한민국을 세우셨습니다.


16. 오산학교에서 길러진 한경직 한 명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도 가능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박정희 정부에서 국민들이 가질 수 있는 불평·불만을 광장의 구국기도로 끌어냈던 인물입니다. 사회혁명 이전에 예수혁명을 외치며 하나님께 직접 호소케 했었죠. 오산학교에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가르침 덕이었습니다.


17. 모든 권력을 빼앗긴 대한민국 세력은 일정기간 연단의 기간을 거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과 합한 거룩한 한 명 한 명이 나올 때 주님께서 그 남은 자를 보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을 보기 이전에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 고장 난 부분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행전 15장15절로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행 15:15-18)”


18. 다윗의 장막, 즉 성막(Tabernacle)은 하나님 임재의 처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보여 주심으로 당신이 성막에 임재하심을 나타내셨으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를 보호하셨을 뿐만 아니라 성막의 이동 시점을 계시하셨습니다. 이 성막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서 우리 안에 다시 세워졌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17)” 우리 안의 거룩한 성전이 회복될 때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짓고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킬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뒤집으실 것입니다.


19. 시편 91편1절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그때 주님께서는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며”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함은 물론” 이 나라와 민족에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8월19일 0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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