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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9월24일(목)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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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나라를 출산하는 영적 진통
이겨낼 것이다

기도로 돌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느혜미야의 비전은 무너진 성벽의 재건이었고 그를 위해 생명을 건 기도를 했습니다. 느혜미야 1장3-5절로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느 1:3-5)”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불타고 무너지고 모든 외적들에 의해서 짓밟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서 반드시 그 성벽을 건축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지만, 지금 당장 왕에게 고하기 어려웠습니다. 1장1절의 기슬르 월(양력 12월경)에서 왕에게 고했던 2장1절의 니산월(양력 4월경)까지 4달간이나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성전 재건은 생명을 건 느혜미야 기도의 열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뚫린 대로가 아닙니다. 구불구불 골짜기, 깊은 바다, 도둑 떼가 들끓습니다. 이사야 40장3절로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 40:3-5)”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했던 이들이나, 다시 오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우리들이나 앞에는 사막과 광야, 골짜기와 작은 산, 고르지 않는 곳, 험한 곳입니다. 느혜미야도 4개월 간 통곡하며 금식하며 피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점을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느혜미야 1:8-10절로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찌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느 1:8-10)”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할 때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부요와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잊었고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의 제사장적 부르심을 잊은 채 나만의 평화, 남한만의 평화를 구하며 유물론 사회주의, 평화주의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일제에서 구속하신 백성들, 주님의 은혜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축복의 백성을 기억하옵소서. 우리가 범죄하였으나 아직 남아 회개하는 자들이 있사오니 다시 한 번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급할수록 기도하는 것 외앤 없습니다. 일정 기간 연단은 피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바라십니다.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아브라함처럼 복 받는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이 되길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6장13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 6:13-15)”


동서독 통일을 이뤄낸 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뒤에는 동독 크리스천의 생명을 건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동독 공산당의 감시를 피해 숲속에서 3시간이고 4시간이고 기도했고, 이것은 89년 동독 라이프치히 니콜라이 교회의 월요예배로 이어졌고 결국 7만 여 명이 모인 기도회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기도 없는 정치 변혁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올바른 방향의 정치적 변혁을 위해선 기도가 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거룩한 제사장 나라의 비전을 이루는 과정은 느혜미야의 성전 재건처럼 산발랏과 도비야, 아라비아·아스돗 사람들의 방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막과 광야, 골짜기와 작은 산, 고르지 않는 곳, 험한 곳이 펼쳐집니다. 어둠을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무덤을 거치지 않으면 부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인 진통이 없이는 영적인 출산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한국 교회가 영적인 낙태를 겪지 않게 하사 오래 참는 믿음으로 약속을 받게 하옵소서. 믿음의 반대가 되는 두려움, 절망감, 좌절감, 무력감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시며 절대감사, 절대기쁨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를 이루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말씀으로 기도하는 이들이 일어나게 하사 이 거룩한 불길이 세상을 바꾸게 하옵소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사야 11:9)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남북한을 넘어 동북아를 넘어 땅 끝까지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8월19일 02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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