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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성경을 감추는 그리스도인들

미국의 크리스천데일리에 실린 북한 지하기독교인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비밀스럽고 놀라운 방법’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박해가 심한 북한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하 기독교인이 아이들이 잠든 자정 이후 숲으로 몰래 빠져 나와 땅 속에서 성경을 파 내 예배와 기도를 드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자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북한 기독교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헌신적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우리보다 영적으로 훨씬 더 강합니다. 북한에는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 너무 많습니다.”


땅 속에서 흙을 파고 성경을 꺼내 기도하고 예배하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모습은 마치 일제시대 항아리 속에서 기도했던 우리 선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미국 남북전쟁 당시 백인 주인에게 걸리지 않으려 큰 주전자 속에 입을 대고 방언으로 기도했던 흑인 노예들도 생각나게 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런 백인 노예주도 무너졌고 일본 제국주의도 망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북한 우상숭배 체제도 무너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 절대다수가 이런 우상체제에 지지·지원·조력하며 이것을 인도적 지원으로 합리화하고 죽어가는 북한 동족에 대해서는 침묵·방관·외면하고 있는 것은 참혹한 일입니다.


오픈도어스 선정 19년 연속 기독교 탄압 1위이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지목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그리고 정치범수용소 20만 수감자 중 최소 5만 명이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 북한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우상숭배 체제는 머지 않아 무너질 것입니다. 이 역사적 필연 앞에서 우리는 남한의 교회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북한재건과 선교한국이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부르짖습니다.


이 명확한 선악의 충돌 앞에서 나만을 위해, 남한만을 위해 그 거짓 평화와 거짓 정의로 회칠한 동굴에 살아온 이기심, 탐욕을 회개하고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의 민족적 부르심을 한국의 목회자들 교회들이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 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요계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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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18일 0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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