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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돌 던지는 한국사람들
보수층·기독인 중에도 왜 이리 많은지...


미국의 민주당 집권 시 북한문제에 있어 타협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강경람 압박·제재 노선을 유지해 왔는데, 바이든·해리스 집권 시 이 봉쇄 전선에 균열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 VOA 16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위해 진보 진영의 정책을 일부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합니다. 헌데 북한 문제에서 이 진보 진영 정책이라는 것은 김정은에 유리한 방향의 타협을 뜻합니다.


실제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샌더스 의원은 북한의 큰 양보 없이도 김정은과 직접 만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워싱턴 정치권에서는 샌더스 대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민주당 로 칸나 하원의원 주도로 소위 진보적인 대북 접근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앞서 미·북 양측이 한국전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해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칸나 의원은 또 북한과의 신뢰 구축과 북한의 비핵화 견인을 위한 한국의 남북 경협 추진 노력을 미국이 막아서는 안 된다며, 남북 경협의 활성화를 위한 제재 완화를 주장했습니다. 그간 민주당 주류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통한 압박을 유지해야 하며,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은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 이후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민주당 집권 시 민주당 내 소위 진보, 즉 좌파의 입장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고 그렇게 될 경우 북한 문제에서의 대대적 타협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은 지난해 11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는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낚였다”고 발언하는 등 북한 문제 있어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트럼프 비판 과정에서 나온 발언일 뿐 특별한 견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슬람 교육 강화” 등을 주장해 온 바이든과 함께 낙태·동성애 등에 적극적인 급진적이고, 반(反)기독교 성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바이든, 해리스 등 민주당 측 인사들은 북한인권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바이든·해리스 당선은 미국의 반(反)기독교 흐름을 강화하고 낙태·동성애 등 세속적 분위기를 강화할 것입니다.


반면 트럼프는 물론 펜스 부통령·폼페오 국무장관 등 친(親)기독교 성향에 낙태·동성애에 비판적 발언과 정책을 펴왔고 펜스 같은 이들은 북한 구원과 해방의 문제까지 주장해왔습니다. 트럼프 재선을 거쳐 펜스가 8년을 더 집권하면 미국은 물론 한국의 회복과 함께 복음 통일이 이뤄져 선교하는 우리 여생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개인적 흠결을 떠나 진영 자체가 그렇게 꾸려져 있는 것이죠.


정리해봅니다. 지금 미국 대선은 기독교와 반(反)기독교의 흐름 간의 충돌 양상이 뚜렷합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 기독교 문명의 성쇠를 가를 수도 있는 것이죠. 여기에 북한 문제 관련 트럼프는 김정은과 두 차례 만남 외에 북한에 대한 초강경 압박·제재·봉쇄를 계속해왔지만, 민주당 쪽은 종전선언·평화협정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결국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는 한국의 친북·친중 좌경화를 가속시키고 종전선언·평화협정을 넘어 남북 연방제 갈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적지 않은 보수인사들은 볼튼 회고록 발언 등을 근거로 선동에 가까운 반(反)트럼프 주장을 계속하곤 합니다. 미주 교포들도 왜 트럼프를 뽑아선 안 되는지 부추기는 보수인사들도 있습니다. 지엽적 사안은 봐도 전체 그림은 보지 못하는 것이죠. 시편 125편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시 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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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17일 13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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