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16일(금) 02:23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마르크스 가문의 저주


사회주의를 만든 마르크스 이야기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 등을 쓴 학자이자 저술가이면서 동시에 기자였습니다. 1849년 6월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던 마르크스는 미국 신문인 뉴욕 데일리 트리뷴의 유럽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생계를 유지했죠. 30세이던 1848년부터 1862년까지 14년 동안 영어로 기사를 써서 보냈습니다.


기자 마르크스는 적은 급료에 낭비와 음주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가정적으로 부인 예니와 사이에 일곱 자녀를 뒀지만 고난이 끊이지 않았죠. 자녀 중 넷을 어려서 잃었고 세 딸만 성인까지 성장해 사회주의 혁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마르크스 생전에 부인이 암으로 죽었고 1년 뒤에 39살의 나이로 첫째 딸이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또 첫째 딸 사망 2달 뒤 마르크스도 1883년 3월 기관지염과 늑막염으로 병사했습니다. 마르크스의 장례식에는 둘째와 막내 딸, 그리고 평생 친구 엥겔스 등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로운 최후였죠.


둘째, 막내딸은 마르크스 사후에도 살았지만, 둘째 딸은 역시 프랑스인 남편과 함께 사회주의 운동에 투신해 활동하다 1911년 부부 동반으로 자살했습니다.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자 마르크스의 외손자인 장 롱게(1876~1938)는 프랑스 사회당원으로 활동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막내딸 엘레노어는 역시 사회주의 혁명가로 활동하다 1898년 역시 자살했습니다. 엘레노어는 동료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영국인 에드워드 애블링(1849~1898)과 사귀다가 1897년 6월 엘레노어와 헤어지고 여배우 에바 프라이와 몰래 결혼했죠. 그런데 자신에게 신장병이 발병하자 다시 엘레노어에게 돌아갔습니다. 엘레노어는 애블링을 간호하다 1년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애블링도 숨졌습니다. 애블링의 장례식에 동료 마르크스주의자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르크스는 원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인 마르크스 레비 모르데차이(1743~1804)는 유대인 성직자인 랍비였고 할머니는 우크라이나의 리보프에서 독일로 이주한 유대인의 후손이었습니다. 아버지인 하인리히 마르크스(1777~1838년) 개신교로 개종합니다. 마르크스 역시 유대인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 부친의 뜻에 따라 기독교 세례를 받고 기독교 교육을 받았습니다. 고교졸업논문도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따른 예수 안에서의 신앙 공동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헌데 기독교인이었던 마르크스, 너무나 지성적이었던 마르크스는 사춘기 무렵 무신론에 경도됐고 대학 시절 요안나 사우스콧(Joana Southcott)이 운영하는 교회를 소개받게 되는데, 이 교회는 일반적인 교회가 아니라 사탄 루시퍼를 신봉하는 마교 교회였습니다. 한때 하나님을 격정적으로 찬양하는 글을 쓰기도 했던 마르크스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죠. 25살에 쓴 ‘헤겔 법철학 비판을 위하여’에서는 “기독교 즉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며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스스로를 사랑이라 주장”한다고 비난합니다. 성경적 율법과 계명을 거부한 채 낭비와 음주 또 음란에 젖었고 실제 가정부인 헬레네 데무트 사이에서 사생아를 낳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고난이 끊이지 않았죠.


고난 속에서 마르크스는 세상에 대한 증오가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저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증오의 철학이 바로 마르크시즘입니다. 세상에 대한 철저한 미움, 분노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것이죠.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세상을 바꾸려는 혁명가에게는 고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마르크스는 후자 쪽이었죠. 고난은 가계의 저주가 돼 죽음으로 범벅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것입니다.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죠.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브리서 12:6-7/11-13)


하나님은 마르크스도 사랑하셨습니다. 오히려 더 사랑하셨을 것입니다. 그의 뛰어난 지능과 달란트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역했고 악령과 악신을 받았고 고난과 고통 앞에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더욱 패역한 길로 갔습니다.


흔히 사회주의를 따라가는 좌파·좌익 성향인 이들은 어린 시절 고난을 많이 겪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세상에 대한 증오와 국가에 대한 원망이 크고 또 그 세상과 국가를 바꿔야 하며 그것이 역사의 진보라는 확신을 갖게 되죠. 그러나 사실 그들의 증오와 원망은 실체 없는 세상과 국가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미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뒤집는 것이 이 고난을 없앨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유독 동성애 옹호, 조기 성교육, 토지공유제, 우상숭배 체제인 북한과의 연합 등 성경에서 가증이 여기는 일들을 앞장서 합니다.


증오, 분노의 대상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국가 특히 기도하며 세워졌고 선교하며 뻗어가야 할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고난과 고통을 겪고 인생이 안 풀리고 꼬여간다고 생각되면, 오히려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시기 때문이니 말씀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죠. 가장 극단적 사례가 마르크스이고 또 많은 사례들이 지금 한국에 권력을 잡은 똑똑한 지성인들입니다. 가난, 질병, 고난, 고통, 온갖 인생의 불행(不幸) 앞에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대신 미움, 증오, 분노, 원망과 억울함으로 세상의 신(神)에 잡혀 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평범한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가난, 질병, 고난, 고통, 온갖 인생의 불행(不幸)이 있다면 마르크스의 길을 걸어선 안 됩니다. 미움, 증오, 분노, 원망이 아니라 모든 일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나를 더 사랑하시기에 요셉처럼 억울한 옥살이도 시키시고, 모세처럼 원통한 귀양살이도 시키시고, 다윗처럼 눈물 속의 도망생활도 시키시며, 예수 그리스도처럼 잘못 없는 처벌도 주십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머리 속의 타락한 자아가 만드는 판단이 아니라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2장6절 말씀 다시 인용합니다.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브리서 12:6-7/11-13)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7월31일 10시55분  


 
Search

중국·대만 전쟁 벌어지나?
방탄소년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거위걸음 피눈물과 김정은의 거짓 눈물
김정은, 자시(子時)의 초혼제
“노동당 붕괴가 멀지 않았다”
영적 세계대전
미국 동성결혼 판결 뒤집어지나?
트럼프가 빨리 회복된다면?



 1. 방탄소년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2. 중국·대만 전쟁 벌어지나?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