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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권리는 하나님께서 온다”
트럼프 정부의 낙태 반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낙태(落胎)를 인권으로 만들려는 국제적 흐름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그는 국제사회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근거해 모든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는 지난주 아이오와 주 패밀리 리더십 정상 회의(Family Leadership Summit)에 참석하여 “낙태를 인권으로 볼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행정부는 our rights, 우리의 권리가 정부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고, 그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인권이라는 것이 정권이 이래라 저래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낙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권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폼페오는 “이런 점에서 미국은 세계 다른 지역의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으며, 우리 행정부는 역사상 다른 ​​어떤 행정부와 달리 낙태로부터 보호받는 태중의 권리(the rights of unborn)를 보호해왔다.”고 강조하며 시 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를 인용했습니다.


폼페오는 국무보가 “UN 문서에서 유엔 낙태 관련 규정 등을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 하기 위해” 20 개국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이 노력은 지난 해 9월 유엔 총회 제74차 회의에 앞서 이뤄진 바 있습니다. 성명서에 서명 한 국가에는 브라질,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및 콩고 민주 공화국이 포함된 바 있죠. 미국이 UN 문서에서 낙태 관련 표현 금지 등을 노력하는 이유는 UN 등 국제기구가 후진국 저개발이 다산(多産)에 있다며 낙태를 유도하는 흐름에 제동을 거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은 계속되었습니다. 미국은 지난 5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세계 보건 기구 회원들이 작성한 결의안에 “성적 및 생식 보건(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에 관한 표현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생식 보건(reproductive health)’이라는 개념은 생식건강·모자보건 등으로 번역되는데 이른바 모자의 건강과 보건을 이유로 낙태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 기구가 코로나를 빌미로 ‘생식 보건’ 개념을 삽입하면 코로나 위험성이 있는 경우 무차별적 낙태가 범람할 수 있는데 미국이 이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또 국제적 낙태 활동에 예산지원을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입니다.


폼페오는 이날 아이오와 연설에서 그 동안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트럼프 정부의 노력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국무부가 수 천 명의 외국 봉사 장교를 위한 새로운 종교 자유 훈련 프로그램(religious freedom training programs)을 시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자주 언급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저에게 이 위치를 맡기셨다”며 “나는 매일 그 분의 부르심, calling을 존중해야 할 의무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로서는 너무 부러운 일입니다. 현 정권이 코로나를 이유로 온갖 반기독교 정책과 법안을 밀어붙이는 상황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7월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유권자 가운데 82%가 오는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유권자가 77%에 이르렀으며 최근 조사 결과는 5%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청교도에 기초한 미국의 건국 정신이 유지될 것인지 사라질 것인지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친(親)동성애 성향과 낙태를 지지해 온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미국 주요 도시들 시위가 폭동과 약탈로 바뀌면서 미국의 백인 주류와 기독교인들은 더 급속하게 트럼프 진영으로 결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대통령 본인은 물론 펜스 부통령, 폼페오 국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의 기독교적 색채는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내 영적인 흐름의 반전이 가능키 위해선 복음을 전해 준 미국의 영적인 기류가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복음적 정부의 유지. 하나님의 뜻이 미국 대선에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눅 12:54-57)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7월26일 09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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