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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상도 부수고 링컨 상도 부수고 노예해방 영웅 동상까지 부수고...

미국 내 가치 투쟁, 기독교적 차원의 영적 전쟁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재선 여부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후 미국 내 기독교적 가치의 향방이 크게 갈릴 것 같습니다. 영적인 회복이냐 아니면 영적 타락이냐.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이 전쟁, 싸움의 촉매가 됐습니다. 지난달 25일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국 내 시위는 추모와 무관한 역사 청산 전쟁, 심지어 반기독교 운동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노예해방의 아버지’로 불리는 링컨 대통령 동상 파괴까지 시도됩니다. 링컨은 1863년 흑인노예해방선언문을 발표했죠. 헌데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워싱턴DC 링컨공원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링컨 앞에 흑인 노예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에, 노예제 폐지를 위한 흑인들의 노력은 사라지고, 링컨의 자비심만 부각되고 있다는 겁니다. 엘리너 홈즈 노턴 민주당 하원 의원은 링컨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죠. 워싱턴DC는 동상 보호를 위해, 바리케이드를 치고 방위군 400명을 투입한 상태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율리시스 그랜트 전 대통령의 동상은 이미 끌어 내려졌죠. 율리시스 그랜트는 1865년 남북전쟁에서 북부 군을 이끌고 남부 연합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장군 출신이죠. 그랜트는 백인우월단체 ‘쿠클럭스클랜(KKK)’과 맞서 싸우기도 했지만, 노예를 소유한 가계에 장가를 들었고 또 잠시지만 노예를 소유하기도 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랜트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정직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링컨처럼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않았고, 어릴 때부터 총으로 짐승을 죽이는 것조차 싫어했고, 싸움이나 전쟁은 더더욱 싫어했다고 합니다. 키도 153cm 밖에 안 됐습니다. 변함없이 성실하고 충성된 그의 삶은 남북전쟁의 영웅이 되었고 나중에 대통령까지 당선됐던 사람이죠. 헌데 이런 인물의 동상까지 파괴된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를 뜬금없이 백인 우월주의 상징으로 낙인찍고 세계 곳곳에서 예수 상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숀 킹이라는 시민운동가는 지난 22일(현지시각) 트위터에 “그들(백인들)이 예수라고 주상하는 백인 유럽인 동상은 철거해야 한다”며 “그것(백인 예수상)은 백인 우월주의다. 항상 그랬다”고 했습니다. 킹은 백인 예수와 마리아가 새겨진 스테인드글라스와 벽화도 함께 철거해야 한다며 “이런 것들은 백인 우월주의의 역겨운 형태”라고 했죠.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킹은 대학 졸업 후 목사가 돼 지난 2008년 애틀랜타에서 교회를 개척하기도 했지만, 2012년 개인적 스트레스와 환멸을 느낀다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킹은 이후 작가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을 일으키고, 온라인상에서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백인 우월주의 상징이라며 동상 파괴에 나선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아시아 민족의 조상인 셈족 계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셨죠. 헌데 킹 외에도 최근 미국 내 시위는 예수 상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이젠 예수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예수 동상 철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항의 시위가 약탈, 방화 등 폭력사태로 번지게 된 배후로 ‘안티파(Antifa)’, 즉 급진적 인종차별 반대주의자를 뜻하는 안티 파시스트(anti-fascist)를 지목하며 이들을 테러단체로 지정하겠다는 경고를 남기기도 했었죠. 실제 미 의회조사국(CRS)은 2018년 보고서에서 안티파 추종자들이 합법적 시위뿐만 아니라 좀 더 대립적인 행동도 추구하도록 조장한다고 적은 바 있습니다.


주도세력이 누구건 분명한 것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반 트럼프 운동을 넘어 미국 내 기독교적 가치의 파괴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동상을 무너뜨린 율리시스 그랜트도 독실한 감리교도였죠. 링컨 역시 잘 알려진 신앙인입니다. 미국이 무너져 버리면, 음란과 동성애 및 안티 기독교(Anit Christ)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번져갈 것입니다. 적그리스도(Anti Christ)적 활동이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면 그 다음은 기독교에 대한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핍박이 진행될지 모릅니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요일 2:18) 


성경은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발호할 바로 그 때, 강하여 용맹을 발하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자가 돼 많은 이들을 옳은 길로 돌이키라고 합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단 11:32)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3-4)


예수님은 그 때와 시기는 우리의 알 바가 아니고 주님의 일을 하라고 하셨죠. 바로 예수의 증인이 돼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7-8) 북한의 닫힌 선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세상 끝의 난리와 난리의 소문 앞에서 두려움 없이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르짖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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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27일 13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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