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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정말 아픈 것일까?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김정은은 정말 아픈 것일까요? 김여정이 그 뒤를 이어받게 되는 걸까요? 최근 북한의 도발이 김정은 건강이상설과 김여정 후계자설에 다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직함을 가진 김여정이 최근 대남사업을 총괄하며 국정 전면에 나선 것은 아무래도 김정은 건강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입니다. 자 외신 몇 개를 인용해봅니다.


우선 뉴욕타임스(NYT) 6월17일 보도입니다. "32세의 김여정은 보잘것없는 직함과 나이에 비해 훨씬 많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김정은이 숨지거나 불구 상태에 놓이게 된다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최근 긴장을 고조시키는 동기가 무엇이었든, 한 가지는 분명하다"면서 "김여정이 2인자로서 지위를 굳혔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스위크 6월16일자 역시 미국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인 이성윤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교수를 인용, “김정은의 아이들이 후계를 받기는 너무 어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가능성이 있어 김여정의 이름으로 이뤄진 구체적 성과가 필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김정은은 리설주와 2009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남은 올해 10살로 추정됩니다. 후계자가 되기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잠시 김정은 유사시 김여정이 '섭정'처럼 대행을 할 것이 라는 주장인 것이죠.


워싱턴포스트(WP)는 김여정 부상 뒤에 김정은 건강이상 가능성을 제기했죠. WP는 6월16일 보도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여정은 이번 달 들어 공식적으로 김정은의 대행(Deputy)으로 승격된 상태이다...김여정의 급부상은 북한 지도자의 건강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는 추측에 불을 지필만 한 깜짝 놀랄 변화(stunning shift)이다"


김일성대학 출신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지난 4월11일 이후 관영 매체에 3차례만 등장한 것을 언급한 뒤 "김정은의 건강에 뭔가 문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수록 대행이 중요하다. 누가 대행이 될 수 있겠나. 권력을 독점하지 않을 누군가뿐이다. 미래 권력 승계자가 어리다면, 믿을만하고 배신하지 않을 형제자매를 선택하는 것이 김정은 일가에서는 이미 확립된 전통이다"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북아시아 전문가인 브루스 클링너도 같은 매체 인터뷰에서 김여정 부상이 김정은 건강 이상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김정일도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권력 승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김정일은 2008년 8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80일 간 종적을 감췄고 2011년 12월17일 사망했는데요. 그 중간인 2009년 1월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하고 2010년 9월 노동당 대표자회의에서 김정은을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선임합니다. 특기할만한 것은 김정일 건강이상과 김정은 후계자지명과 동시에 북한이 대남도발을 격화시켰다는 것입니다.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폭침과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포격이 대표적이죠.


결국 수령의 건강이상으로 인한 내부 불안을 잠재우고 후계자의 소위 혁명역량을 과시하기 위해 남한을 상대로 총을 쏜다는 것입니다. 마치 악신 들린 것처럼 말입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북한의 장난질도 그와 연결시켜 생각해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김정은 건강이상으로 인한 내부 불안을 잠재우고 김여정의 소위 혁명역량, 즉 “난 이렇게 잔인해”라는 것을 북한 통치엘리트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국제사회 대북제재로 경제상황이 훨씬 더 좋지 않다는 현실이 도발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하나의 가설입니다.


그러나 정말 김정은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는 일이 근간에 벌어진다면, 김여정이 주도하는 도발이 계속될 것임을 뜻합니다. 또 그 도발은 북한의 악화된 대내외 사정을 반영하듯, 전쟁에 준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앉아서 망할 수 없으니 이판사판으로 남한에라도 빨대를 꽂자는 것이고요. 마적집단이나 산적집단에 두령이 쓰러지고 관군들의 포위망이 좁혀오니 주변 마을을 털자는 꼴이죠. 우리의 해답은 무엇인가요? 마적들, 산적들이 칼부림한다고 돈도 사람도 갖다 바치는 것이 될 수 없죠.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태들은 마을 사람들이 마적과 산적들 그리고 적당히 타협해 온 마을 사또의 실체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들은 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죄 없는 자들의 피 흘림. 북한의 전쟁이나 도발 전에 국민들과 교회들이 가짜 평화, 거짓 평화의 미혹에서 깨어나고 전쟁이나 도발 전에 평양의 우상숭배 체제가 스스로 무너져 내리길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양의 우상숭배 체제는 전쟁 내기 전에 자기 꾀에 빠져 무너질지어다.


한국 교회가 이렇게 둔감하다면 한국 전체가 약간의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남은 자들의 기도가 있다면,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면, 김일성 수령 독재와 함께 한반도 전역에 그를 추종한 세력도 함께 무너져 복음과 자유가 북진하는 역전과 반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상황에 두려워말고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시편 5:10-1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시편 10:1-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시편 55:22-23)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편 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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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18일 03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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