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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7월5일(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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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속죄 요구
우리가 믿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가 아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아무리 달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퍼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내줘도 더 달라고 할 것입니다. 김정은 정권 말입니다.


북한이 12일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발표와 관련,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장금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이 나섰군요. 지난해 4월 김영철의 후임으로 대남 정책을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에 임명된 장금철이 개인명의 담화를 낸 것은 처음입니다.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제목의 담화인데요. 요지는 “이번 사태를 통해 애써 가져보려 했던 남조선 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조각이 났다”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직후 브리핑에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었죠. “정부는 앞으로 대북 전단 및 물품 등의 살포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위반 시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 북한이 화답한 것입니다. 장금철은 성명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조선 속담이 그른 데 없다”며 “큰일이나 칠 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상대와 정말로 더 이상은 마주서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장금철은 또 “들어보면 속죄와 반성의 냄새도 나고 ‘엄정대응’ 의지도 그럴듯해 보인다.”며 “그러나 이것이 청와대가 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며 꾸며낸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저지른 무거운 죄 값에 비하면 반성하는 태도가 너무나 가볍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정말 굴욕적인 주장입니다. 인류 역사 최악의 학살자 집단이 속죄와 반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장금철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그 무슨 ‘대북저자세’와 ‘굴복·굴종’을 운운하며 당국을 향해 피대를 돋구고 있는가 하면 인간추물들은 6·15에도, 6·25에도 또다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설쳐대고 있다”며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을 향한 모독과 중상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지금 청와대와 통일부·집권여당까지 총출동해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도 고작 경찰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삐라 살포를 막겠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금철은 “그런 서푼짜리 연극으로 화산처럼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격노를 잠재우고 가볍기 그지없는 혀놀림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려고 타산했습니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 것이며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으로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당국에 있어서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북한은 작정한 것입니다. 깽판을 치기로 말입니다. 손가락을 잘라주면 팔뚝을 자르라고 할 것입니다. 이미 통일부는 對北전단 살포 등을 주도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에 등록된 단체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절차에도 착수하기로 했죠. 여당 의원들이 앞장서서 대북전단금지법까지 만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남한 정부는 뭘 해줘야 할까요? 지성호·태영호 의원 등 김정은이 지목해서 처벌이나 북송을 요구하면 받아줘야 하나요? 김일성 3代 비방 금지법이 나오는 것인가요? 그렇게 대한민국은 제2의 홍콩이 되는 것인가요?


아마도 국민 중에 특히 믿는 자와 목회자 중에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몇몇 신도들이 반발할까봐 또는 인터넷 악플이 달릴까봐 숨죽이는 분들이겠죠. 요한복음 12장42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 12:42-43)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사람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따라갑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기도하고 자유와 생명을 외치는 이들이 더 일어나야 합니다. 또한 남은 자들은 거룩한 선교하는 나라의 꿈을 주신 이가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7절 말씀을 다시 인용해 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7)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처럼 우리 안의 성령님이 북한구원의 착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가 아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남은 자들은 믿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1 1:4) 김정은이 아무리 드세도 하나님이 크십니다.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려을 주셨으니 우리 안예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양 우상체제는 무너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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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13일 06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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