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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경고와 성령의 성취
마크 밀리 합참의장의 발언을 보며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11일(현지 시각)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역량을 개발하며 역내 미국 본토들과, 잠재적으로는 미 본토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미 국방부 산하 국방대학(NDU)의 졸업식 연설에서 “미군은 해외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 뒤 “중국과 러시아가 군사 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하고 기존 국제질서에 도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북한 위협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밀리 의장은 앞서 지난 5월 전세계 미군 대상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도 북한과 중국 등을 ‘외부 세력의 위협’으로 언급하며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밀리 의장은 당시 “(미국) 바깥에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많은 일이 있다”며 “테러리스트부터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으로부터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이들의 위협과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리 의장의 발언은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저명한 국제안보 분야 석학인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Allison)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는 5월30일 VOA인터뷰에서 “북한이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기지를 타격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후 무슨 일이 생길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키는 촉매제(trigger)가 될 가능성이 꽤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었죠.


미국이 반복적으로 흘리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과 테러리스트를 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중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을 미국을 상대로 장난치면 그때는 군사력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핵탄두가 6,185기를 갖추고 전 세계 군사비 중 40%를 사용하는 초강국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마치 미국의 적의 편에 설 수 있다는 말과 행동을 계속 하고 있죠.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는 지난 3일 화상으로 진행된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중 갈등 격화와 관련해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나라'라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일었죠.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는 5월27일 “주한미군의 점진적 감축이 북한 비핵화 협상카드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 5월 “한미동맹 관계는 국제 관계에서 매우 부자연스러운 상태이며, 개인적 의견으로는 동맹을 없애는 편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었죠.


미·중 간의 선택은 실리에 따른 선택이기 앞서 자유와 폭정, 인권과 반인권, 기독교와 반기독교 간의 문명 충돌임에도 자유, 인권, 기독교적 가치에 서지 않을 수 있다는 식의 언동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과 중국 쪽에 기우는 것. 폭정, 반인권, 반기독교적 가치의 선택은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는 북한과 한 편이 된 것으로 치부돼 동정 없는 미국의 북폭을 당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재앙인 것이죠. 마크 밀리의 발언은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습니다.(고후 5:7).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7)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처럼 우리 안의 성령님이 북한구원의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그러기에 우리는 여기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우리가 아닌 주님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선포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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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12일 08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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