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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를 막는 것이자 선교를 막는 것
그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주민에게 성경을 줘서도 쌀을 줘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여러 분. 대북전단을 통해 성경책이 북한에 전해지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대북전단 중단은 더 이상 북한에 성경책을 보낼 수 없는 것을 또한 의미합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에릭폴리 목사)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대북전단을 통해 성경책을 보내는 단체죠. 이 단체가 9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자신들은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지 않으면 평범한 북한 주민이 성경을 접할 길이 없다”며 “오늘 우리가 풍선을 띄우지 못하게 막는다면, 오늘 밤 2천 명 가까이 되는 북한 주민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직접 막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한다(디모데후서 2장 9절).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장애물도 다 뚫고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또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에 선 검보다 더 날카롭다고 성경은 말한다”고 히브리서 4장 10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막는 것이 여러분 자신과 우리나라에 영적인 상처를 입히는 행동이라는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막을 때 우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베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 외에도 몇몇 북한인권단체들이 북한에 성경을 풍선으로 보내왔습니다. 실제 삐라에 달려 보낸 성경책을 북한에서 읽고 변화 받아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는 딤후 2:9 말씀은 북한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대북 전단 저지는 매일 수 없는 하나님 말씀을 매고 묶고 막는 짓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북전단 문제로, 정부는 물론 국민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양심이 전 세계와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북한에 자유의 소식은 물론 성경조차 전하지 못하도록 전단을 막는 것, 가난하고 굶주린 주민들에게 식량을 주자고 하면서 서해안에 페트병으로 쌀을 보내는 것은 막는 것. 이것을 역사가, 하나님이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대북(對北)인도적 지원과 북한 선교에 목소리 높이던 한국의 큰 교회, 교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책도 보내지 못하고 페트병으로 쌀도 보내지 못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북한 선교와 대북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북한정권에 돈과 쌀을 주는 것 외에는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라고요?


그렇다면 그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주민에게 성경을 줘서도 쌀을 줘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한주민의 굶주림도 구원도 중요치 않다는 것이죠? 그런데 왜 ‘인도적’ 지원, 왜 북한 ‘선교’라고 말하나요? 독재체제 지원. 독재정권 강화를 한다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시편 72편 말씀입니다.


(시 72: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시 72: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시 72: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시 72: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시 72:13)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시 72:14)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하나님. 가난하고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치 않았고 압박과 강포에서 죽어가는 동족들을 잊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그러나 아직 주님의 말씀을 기도하는 백성들이 남아 있으니 주님 새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바벨론에서 유대백성을 구하셨고 일제로부터 이 민족을 살리셨던 하나님. 이제는 김일성 악신 들린 자들로부터 북한동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사야 43장 말씀을 또한 선포합니다.


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


이 민족의 구속자요 거룩한 여호와여. 창조자이시요 왕이신 주님. 이제 이 땅에 새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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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11일 09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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