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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라진다

우한코로나 사태를 기화로 사회 안전을 앞세운 중국 공산당 정권의 기독교 탄압이 더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식 한 가지 말씀드리고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려 합니다. 비터윈터 보도 내용인데요. 2주 동안 한 개 현(縣)에 48개 교회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중국에는 전부 1470현과 소수민족의 117 자치 현이 있으니 14억 인구로 따지면 100만 명 가량 거주하는 행정단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 기사는 이렇습니다.


해당 지역은 남동부 장시(江西)성인데요. 지난 4월 성(省)의 주장(九江·구강), 푸저우(撫州·무주), 펑청(豐城·풍성), 상라오(上饒·상요) 등 도시의 수많은 교회들이 ‘십자가 철거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중 백만 명 가량의 주민이 살고 있는 상라오시 위간(余⼲)현은 10% 이상이 개신교도들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기독교 신자가 많아 위간현은 중국 공산당의 종교 박해 핵심 타깃이 돼 왔습니다.


비터 윈터는 여러 보도를 종합해, 4월18일에서 30일 사이에만 위간 현 내 48곳 이상의 삼자교회와 예배소가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회의 한 신자가 비터 윈터에 전한 말에 의하면, 정부 관리들이 교회에 난입해 강대상, 십자가 등의 종교 상징물을 없애 버렸고 교회 귀중품들이 파괴되는 것을 본 일부 신도들은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교회를 파괴한 뒤에는 마오쩌둥과 시진핑의 초상화로 대체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4월 21일, 위간현 다시(大溪)향의 한 촌(村) 당 서기가 현지 신자들에게 했던 말도 인용돼 있는데요. “현(縣)에 신앙인이 너무 많다고 했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누가 공산당의 말을 듣겠어요? 그러니 당신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하는 수밖에 없어요.”  
 

중국 당국은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할 뿐만 아니라 신자들의 가정에 있는 종교 상징물들도 없애고 있다고 합니다. 4월 말에는 촌(村) 관리들이 이틀 만에 100개가 넘는 가정에서 십자가를 없앴다고 합니다. 십자가 등 종교상징물을 없애기 위한 특별 단속 캠페인까지 벌어지고 말입니다. 
 

사회 안전 명목으로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등 고성능 감시카메라도 증설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아 있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심지어 요시찰 대상은 가정 집 앞에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비터 윈터 보고에 따르면,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됐다고 합니다. 중앙 허난성에 있는 3자 교회의 한 집사 증언입니다.


“20대의 감시 카메라가 교회 안에 강제로 설치했습니다. 한번은 정부 관리들로부터 카메라에 포착된 설교 관련,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항상 교회에 누가 모이고 어떤 설교가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조심스럽게 말해야합니다. ‘교회에 감시 카메라가 있을 때 혀를 조심하라’고 서로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정부의 방침을 어기면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힙니다. 불법체포, 감금, 가정의 해체와 재산권 박탈이 서슴없이 행해집니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그저 남의 일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우한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권력은 비대해지고 사회 안전을 이유로 유독 교회에 대한 비난과 압박은 거세집니다. 미국에서는 기독교와 반기독교의 혼전(混戰)이 벌어지고 있고 중국을 중심으로 대륙에서는 반기독교의 승세가 뚜렷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은 분명 이런 시대가 올 것이라 말씀하셨고 깨어 기도하며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고아와 압제당하는 자를 살리시고 대륙을 뒤덮고 한국까지 몰려드는 반기독교 폭풍을 주님이 거두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편 10편 말씀을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꺽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였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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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04일 03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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