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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종교전쟁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인간적 약점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시대 가장 논쟁적 인물 중 하나일 것입니다. 거친 언사와 경솔한 발언은 물론 최근 미국 폭동에 대한 강경 진압 지시로 또 다시 전 세계 언론의 도마에 올라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가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중국의 전체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는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2020년 현재 중국 전체주의는 교회를 없애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트럼프에 대한 찬반을 떠나 기독교인이라면 이것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일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또 전 세계 종교 자유가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종교 자유 촉진은 사실상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기독교 박해를 막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여기 한 가지 첨가하자면 중국 공산당의 신장 위구르족 박해를 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첫 번째 자유인 종교 자유는 도덕적으로 긴요하고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라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종교 자유는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장관은 행정명령이 발표된 지 180일 이내에 매 회계 년도마다 최소 5천만 달러를 국제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사업에 배정해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현재 벌어지는 전 세계적 종교전쟁의 양상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 국무부는 1998년 제정된 ‘국제종규자유법’에 따라 해마다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발간하는데요. 여기에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또는 ‘특별감시국’을 명시하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행정명령>이 더해져서 미국 국무부는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이나 ‘특별 감시국’ 등에 주재하는 외교 공관장들에게 국제 종교 자유를 촉진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알리고 지원해야 합니다. 또 해당 국가에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없애도록 촉구하기 위한 포괄적 실행 계획도 지시할 수 있죠.


미국은 지난 해 12월에도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9개 나라를 발표했습니다. 여기는 북한과 중국은 물론 미얀마, 에리트레아, 이란,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의 주 박해 대상은 기독교인입니다. 북한, 중국 같은 나라들은 공산주의로 인해 나머지 나라들은 이슬람의 영향으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또 미국의 ‘특별감시 대상국’으로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쿠바, 니카라과, 나이지리아, 수단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같이 독재국가입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 그리고 반대세력 없는 독재는 필연적으로 종교박해로 이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알누스라 전선,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 알카에다, 알샤바브, 보코하람, 후티 반군, ISIS(이슬람국가의 옛 이름), ISIS 호라산 지부, 탈레반은 ‘특별우려 단체’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나같이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들입니다. 전 지구적 빛과 어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보다 한 가지 더 인용해봅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월1일에도 “세계의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이집트 콥트기독교 행사 관련, 공식 지지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집트를 거점으로 한 콥트 교회는 오랫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경험해 왔습니다. 콥트 교회를 잘 모르실텐데요. 2018년 8월21일 국민일보는 콥트 교회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7세기 이집트의 이슬람화 후에도 굴하지 않고 독특한 신앙 전통을 지키며 세계 교회의 한 분파로 자리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회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따르고 삼위일체 하나님, 그리스도의 부활과 재림을 믿으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정확무오하다고 믿는다”고 말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콥트 교회를 지키기 위해 발언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피상적으로 코로나19와 폭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선 극도의 정신적, 이념적, 영적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776년 미국혁명에 기인한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반(反)성경적·반(反)기독적·반(反)종교적 1786년 프랑스 혁명 모델의 영향을 받은 인본주의 세계관으로 점차 이동 중인 것이죠. 사회주의·공산주의는 물론 21세기에 들어 꼴을 바꾼 문화적 맑시즘 또는 네오 맑시즘과 정치적 올바름, 포스트모더니즘, 성(性)혁명 사상들이 전 방위적 공격에 나섰고, 이로 인해 미국의 기독교적 근본가치가 휘청거립니다. 이때 트럼프라는 돈키호테 같은 인물이 등장해 거대한 풍차와 싸우는 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인간적 약점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벌어지는 트럼프의 종교전쟁이 패배한다면 전 세계는 급속도록 반(反)성경적·반(反)기독적·반(反)종교적 어둠이 덮쳐갈 것 같습니다. 인권과 평화를 앞세운 음란과 동성애, 종교통합, 뉴에이지, 공산주의 그리고 이슬람 같은 흐름들 말입니다. 가장 큰 피해는 또한 한반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호(好)·불호(不好)나 감정을 떠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정확히는 미국의 기독교 가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사 40:15)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사 40:17)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삼상 2:9-10)


여호와 하나님. 온 땅이 주님의 소유임을 믿습니다. 이 땅의 권세 또한 주님의 소유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붙잡아주시어 그의 입술을 다스려주시고 미국의 복음적 가치, 성경적 가치가 회복돼, 초강대국 미국이 마지막 때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주님의 고귀한 자원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옵소서. 또한 북한의 구원과 한국의 자유를 지키는 영적인 동맹의 지도자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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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04일 02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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