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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 니부어, 틸리히..하나님을 대적해 온 신학자들
자유주의 신학 비판(3)

자유주의 신학의 반성경적 주장들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1)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처녀 탄생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즉 ‘말씀이 육신이 되셨음’을 부인한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함은 바로 그를 부인하는 적그리스도적 사상임에도 교묘한 논리와 이론을 동원해 세상의 헛된 속임수와 초등학문을 정당화시킨다.

폴 틸리히는 『조직신학』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주장은 역설적이 아닌 부조리한(non-sensical) 말이다”라고 했다.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에서 “그의 모친이 젊은 부인으로 불리는가 혹은 처녀로 불리는가 하는 옛 논쟁은 그 진정한 의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비극을 넘어서』에서 “사람들은 처녀 탄생의 원시적 신화에 속임을 당하고, 바로 역사 너머를 가리키기 때문에 의미 있는 그것을 하나의 순수한 역사적 사실로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아와 역사의 드라마’라는 책에서도 “‘처녀 탄생’과 같은 기적들은 후대에 삽입된 것이다”라고 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奇蹟)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들을 부인한다. 자유주의 신학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초자연적 계시나 기적을 의심하는 성경의 비평적 연구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루돌프 불트만은 『요한복음』이라는 책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다는 그 이야기가 이방의 전설에서 취해져 예수께 돌려졌다는 것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3)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부인한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비극을 넘어서』라는 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속죄의 죽음을 죽으셨다는 교리는 많은 신학적 오류들로 인도하는데 그 중에는 인간의 도덕의식을 모욕하는 대리적 속죄의 이론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루돌프 불트만은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라는 책에서 이렇게 적었다.


“그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셨다고 할 때 그의 인격은 신화의 빛으로 관찰되며, 이것은 그가 형이상학적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 즉 우리의 구속을 위해 사람이 되셨고 스스로 고난, 그것도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위대한 선재하신 천적 존재로 이해되는 헬라주의 기독교 공동체들에서는 한층 더 분명하게 된다(···). 특히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선재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은 영지주의적 구속 교리의 일부분이며, 아무도 이 교리를 신화적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한다. 칼 바르트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이라는 책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그의 재림은 동일한 것인데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로마서』라는 책에서, “부활은 역사 안에서 일어난 어떤 일이다.(···) 그러나 부활이 역사상의 사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교회교의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 역사적으로 발생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증거도 없고 어떤 증거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 명백하다.” 

“실제로 성경 역사에 결정적 요소들인 창조 이야기와 및 다른 많은 이야기들과 공통적으로, 부활의 역사는 현대 학자들의 사고형식들과 용어로 신화나 전설로 간주되고 묘사되어야 한다는 것을 대항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확실히 현대적 의미에서 역사로 생각될 수 있지만, 부활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루돌프 불트만은 그의 『신약신학』에서 “바울이 여전히 그것에 관해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한 빈 무덤의 이야기들은 전설이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토론에서 말하기를, “부활절 사건이 어떤 의미로든지 십자가 사건에 첨가된 역사적 사건이라면, 그것은 부활하신 주에 대한 믿음의 발생 이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들의 설교를 이끌어낸 것은 바로 이 믿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활 자체는 지나간 역사의 사건이 아니다”라고 했다. 폴 틸리히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십자가의 이야기들은 아마 역사적 관찰의 충분한 빛 안에서 발생했던 한 사건을 가리킬 것이지만, 부활의 이야기들은 그 사건 위에 깊은 신비의 베일을 덮는다.” “역사 연구는 그것의 주위에 있는 전설적이며, 신화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이러한 사실적 요소를 찾아내려고 함에 있어서 정당하다. 그러나 역사적 연구는 결코 개연적 대답 이상의 것을 줄 수 없다”고 했다.


(5) 사람의 영혼 불멸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사람의 영혼이 불멸하다는 성경에 전제된 기본적 진리를 부인한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비극을 넘어서』라는 책에서 “영혼 불멸이라는 개념이 몸의 부활보다 더 믿을 만하다는 선입견은 단지 교회 안에 있는 헬라 사상의 유산에 불과하다”고 했다. 폴 틸리히도 그의 『조직신학』에서 “인간의 자연적 특질로서의 불멸성은, 비록 그것이 플라톤의 교리일 수는 있어도, 기독교적 교리는 아니다”라고 했다. 또 오스카 쿨만도 『영혼 불멸인가 죽은 자의 부활인가』라는 책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 개념, ‘영혼의 불멸’은 기독교에 대한 가장 큰 오해들 중의 하나이다”라고 했다.


(6)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한다. 칼 바르트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그의 재림은 동일한 것인데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라고 했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비극을 넘어서』에서 “기독교 교리 중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보다 더 속임과 착각으로 인도한 교리는 없다”고 했다. 폴 틸리히도 그의 『조직신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하나의 상징으로 보았다.


(7)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한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비극을 넘어서』에서 “몸의 부활이라는 개념은 문자적으로 참될 수 없다”고 했다. 판넨베르크는 『사도신경』에서 “이런 식으로 죽은 자의 부활 개념의 긍정적 타당성을 인식하고 주장함은 우리가 그것의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성격에 관해 분명히 이해한다는 조건에서 가능할 뿐이다”라고 했다.


(8) 마지막 심판과 지옥을 부인

자유주의 신학은 마지막 심판과 지옥을 부인한다. 라인홀드 니이버는 그의 저서『인간의 본질과 운명』에서 “현대 기독교 안에 있는 감상적인 도덕의식이 아마 심판 개념의 중요성을 일소했을 것이다”라고 했다. 


폴 틸리히는 그의 『조직신학』에서 “사람들은 ‘영원한 정죄’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신학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단어들의 결합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정죄’라는 말은 신학 용어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사람은 존재의 기반으로부터 결코 제거해버리지 않으며, 심지어 정죄의 상태에서도 그러하다,” “천국과 지옥은상징들이지 장소들의 묘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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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13일 18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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