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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기극이 통하는 이유
회개하라. 저는 타락한 이 땅의 잿빛 그림자, 술 취한 대중의 거울 앞 민낯이로다.


문재인 대통령의 12일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은 혼탁한 세상에 어울릴 혼탁한 소리다. 

연설에서 평화를 53번이나 외쳤지만, 한반도 평화 파괴 주범인 북핵에 대해선 한 번도 직접 거론치 않았다. 6·25 당시 200만 한민족 살육도 모자라 90년 대 중·후반 300만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잔혹한 학살을 일삼는 김일성 세습 왕조에 대한 분노는커녕 맹목적 지원의 의지만 밝혔다. 미·중 패권 경쟁 속의 안보·경제 위기도 철저하게 외면했다. 그저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해 “평화란 힘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아니라 오직 이해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고 했다. 

이해, 용납, 용서, 대화는 정상국가에나 가능한 일이다. 인간 백정, 조폭에게 이런 식의 접근은 더 큰 평화의 파괴를 낳았다. 문 대통령이 인용한 아인슈타인 연설 역시 1930년 12월에 나왔다. 아인슈타인은 히틀러가 등장하자 미국으로 망명했고, 이후에는 나치 정권을 꺾기 위해 핵개발을 요청하는 편지를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발송했다. 

독재정권 앞에서 ‘대화를 통한 평화’는 이뤄진 적도 없고, 역사상 최악의 독재인 김정은 정권 앞에서 이뤄질 수도 없다. 그럼에도 문재인 발(發) 평화 사기극이 통용되는 이유는, 거짓을 즐기는 죄악(罪惡)이 한국 사회에 범람한 탓이다. 

회개하라. 저는 타락한 이 땅의 잿빛 그림자, 술 취한 대중의 거울 앞 민낯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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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13일 18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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