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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숨통 칼로 겨눈 北, 이렇겐 막지 못한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5

2019년 5월 4일과 9일, 북한이 연거푸 미사일 도발에 나섰다. 일반 국민이 군사 전문가 해설을 이해하긴 쉽지 않다. ‘안보’ 영역에서 좌경화된 사기꾼이 득실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어쨌건 대다수 군사 전문가 결론은 이렇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사실상 막을 길이 없다!’ 이 미사일에 ‘핵폭탄’을 달면 한국은 꼼짝 없이 당한다. 앞으로 남한에 어떤 정부가 나오건, 치명적 무기를 쥔 북한과 대등한 협상이 되기 어렵다. 이것이 한국이 북한의 인질이 되는 미래다.  

북한이 5월에 두 번 날린 미사일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이스칸데르급 탄도 미사일이다. 이 신형 미사일은 기존의 한•미 미사일 방어 체계(패트리엇•PAC-3), 사드•THAAD)로 막는 것이 어렵다. 무엇보다 이 신형 미사일 여러 발을 ‘함께’ 쏘거나 다른 포탄과 ‘섞어’ 쏘면 막는 것이 아예 불가능해진다.

미 LA타임스 역시 5월15일 미국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이 여러 발을 한번에 쏘면 패트리엇 시스템을 압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니나 다를까, 북한은 5월 4일과 9일 미사일 발사 때 방사포(다연장 로켓)와 자주포도 함께 쏘는 ‘섞어’ 쏘는 전술에 나섰다. 요컨대 한국은 북한의 핵폭탄, 미사일 위협을 막을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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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31일 17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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