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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곳곳에 김일성 신당이 세워질 때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4

소위 ‘극우’세력 괘변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북한 정권과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국민들 태반이 이런 환상을 쫓으니 나라가 갈수록 만신창이다. 전문가입네 하는 식자들은 밤낮으로 설 익은 고담준론(高談峻論)이요, 악마에게 심장도 떼줄 듯한 선한(?) 종교인들은 기다렸다는 듯 평화의 찬가를 불러재낀다. 그렇게 이 시대 가장 큰 거짓 중 하나가 평화가 되었다. 진짜 평화가 아닌 평양 발(發) 가짜 평화, 날조된 평화의 늪이다. 

‘말’은 영혼의 상태를 알리는 신호다. 북한이 말하는 평화의 민낯도 그들의 언어에 그대로 담긴다. 북한식 평화란 첫째, 핵무기는 없애지 않겠단 것이다. 둘째, 한반도 내 주한미군의 군사훈련은 영원히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남한이 미국에서 무기 수입을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넷째, 남한의 독자적 군사훈련도 전쟁 예비행위에 해당하므로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섯 째, 결국은 종전선언을 맺고 평화협정을 맺어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남한의 무장해제(武裝解除)다. 그 후에는? 북한의 남침인가? 수도권 포위인가? 인질이 돼 조공을 바치는 것인가? 

요행히 돈으로 평화를 지킨다 하여도, 군사는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모든 영역이 북한 정권에 끌려갈 것이다. 한국 교회 역시 ‘주체사상’의 영적인 어둠에 빨려간다. “김일성이 하나님”이라 고백하는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과 남한 개신교 교단의 가증한 연합은 막지 못할 맹렬한 흐름이 된다. 

남한 곳곳에 김일성 교회가 평양 봉수교회 지교회 형태로 세워질지 모른다. 학살자, 살인자, 인간 백정을 기리는 그곳은 악신(惡神)의 판도라 상자가 돼 흑암을 퍼뜨릴 것이다.  

주체사상, 공산주의, 사회주의 온갖 유물론의 기운이 풀리면 교회는 지하로 숨어들 수밖에 없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반(反)기독교 법령도 통과될 것이다. 그 첫 번째는 악명 높은 ‘차별금지법’이다. 강단에서 ‘동성애는 성경적인 죄’라는 진리의 선포는 막히고 음란한 풍조와 뒤섞여 교회는 해체를 향하게 된다. 

어이 없지만, 기독교인 상당수가 북한 동족의 구원 대신 이런 가증한 평화만 읊으며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매캐하고 독한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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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31일 16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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