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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남쪽 교회, 북한 교회 평가할 수 없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32

1.
봉수교회 변호 논리 중 가장 뜨끔한 주장은 ‘너는 잘났냐?’는 힐문이다. ‘남한 교회는 진짜냐?’라는 질문 앞에 심령이 약한 자들은 자괴감, 허무감에 빠진다. 일종의 영적인 포기로 흐른다. 
  
앞서 언급한 유명한 기독교 지식인 A씨는 “형식상 진짜교회의 모습을 하고도 교회를 세습하고 재산 때문에 폭력배를 예배당에 불러들이기까지 하는 남쪽 교회의 모습”을 들어 “남북교회 진위 논쟁은 승자 없는 게임으로 끝날 것”이라며이렇게 말한다. 
  
《봉수교회 진위 논쟁을 보면서 남쪽교회의 현재 상황을 살피게 된다. 진짜 교회인가? 참된 교회인가? 가짜 교회인가? 남쪽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자신 있게 참된 교회임을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면서도 북쪽교회를 가짜라고 주장하여 형제가 형제를 미워함으로 형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는 반드시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이다.》
  
A씨 말처럼, 어떤 면에서 남한 교회 모습이 형편 없이 일그러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남쪽과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부르는 북쪽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무엇보다 봉수•칠골교회 비판이 조그련 관계자 내면의 신앙(?)을 평하는 것도 아니다. 한국 교회가 김일성 교회와 연합해 달러를 바치는 우행(愚行)을 또 다시 해서선 안 된다는 것이다. 
  
[북한의 논리로 북한을 보자는 내재적 접근법]
  
내재적(內在的)접근법, 북한을 북한의 눈으로 보면서 봉수교회를 품어야 한다는 논리도 상투적이다. 목사 E씨의 주장이다.
  
《많은 이들이 북한의 기독교인들, 특히 봉수교회 칠골교회 교인들이 동원되고 조작된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선교학에서 말하는, 우리의 문화적 기반에서 상대방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소위 ‘크로스 컬쳐’적인 시각을 벗고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터컬쳐’적인 시각을 가진다면 그들도 기독신앙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내재적 접근에 따르면, 사람 잡는 살인마나 마피아도 그저 친근한 가족일 뿐이다. 히틀러도 나찌의 자녀들에겐 친절했지만 유대인 600만을 학살했다. 그 중 100만 이상은 어린이였다. 북한 문제에서 내재적 접근은 악을 용인하고 범람(氾濫)시키고 창궐(猖獗)케 만드는, 악을 향한 조력이다. 한국 교회가 지금 이 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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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20일 10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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