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8월6일(화) 06:33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117만 인민군 유지할 돈이 될 봉수교회 헌금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9

봉수•칠골교회 등을 통해 흘러갈 ‘헌금’은 요긴한 돈이다. 이는 북한이 핵무기•미사일 포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핵무기•미사일을 지속 개발 및 부품 수입을 할 수 있는 돈이 된다. 석유•식용유•피복 등 117만 인민군 필수품 3가지 모두 다 수입해야 하는 현실이니, 117만 군대를 유지할 돈도 된다. UN제재 이후 불평•불만이 높아진 북한 특권층을 위한 각종 시설물 건설과 사치품 수입을 할 수도 있다. 당연히 이는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공작금으로도 사용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돈은 진짜 기독교인, 지하 기독교인을 가두고 죽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잔인한 현실 앞에서, “봉수교회 십자가를 본 지하 기독교인이 힘을 얻을 것”이라 말하는 것은 더욱 잔인한 넌센스다. 우상숭배•주체정권을 강화할 달러를 대 주면서, ‘확인되지 않는’ 북한 주민의 심리적 또는 신앙적 변화의 효과를 노리는 것은 만용(蠻勇)이다. 한국의 체제가 변혁될 위기 앞에선 더욱 그렇다.
   
[100달러 봉수교회 커피를 마시고 왔다는 선교사]
  
필자가 아는 어느 선교단체 관계자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한 잔에 100불 짜리 커피를 마시고 왔다고 자랑(?)을 했었다. 가 보지 않은 이상,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소위 선교헌금으로 내고 온 돈은 더 많았을 것이다. 지금껏 ‘민족애’에 불타는 상당수 목사, 장로들이 평양에 불려가 헌금을 토하고 나왔다.
   
교포교회 형편은 더하다. 해외 시민권을 이용해 제 집처럼 평양을 오간다. 수백 만 기독교인을 살육해 온 지상 지옥에서 겪었다는 이 뜨거운(?) 체험을 접한 ‘선량한’ 성도들은 울컥해 지갑을 연다. 그러나 북한의 끔찍한 인권유린에 대해선 말을 아까다 못해 벙어리가 되고 만다.(계속)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9년 05월20일 07시02분  


 
Search

반일(反日)의 광풍은 총선을 향한다
경찰과 군대에 노조가 생기면...
사회적 경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목사들이 척결 대상이 되는 날
2020년 4월, 지옥의 변곡점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싫지만...
한국민은 인질로, 북한인은 노예로
사탄은 심장을 지배할 수 없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