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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만 인민군 유지할 돈이 될 봉수교회 헌금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9

봉수•칠골교회 등을 통해 흘러갈 ‘헌금’은 요긴한 돈이다. 이는 북한이 핵무기•미사일 포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핵무기•미사일을 지속 개발 및 부품 수입을 할 수 있는 돈이 된다. 석유•식용유•피복 등 117만 인민군 필수품 3가지 모두 다 수입해야 하는 현실이니, 117만 군대를 유지할 돈도 된다. UN제재 이후 불평•불만이 높아진 북한 특권층을 위한 각종 시설물 건설과 사치품 수입을 할 수도 있다. 당연히 이는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공작금으로도 사용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돈은 진짜 기독교인, 지하 기독교인을 가두고 죽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잔인한 현실 앞에서, “봉수교회 십자가를 본 지하 기독교인이 힘을 얻을 것”이라 말하는 것은 더욱 잔인한 넌센스다. 우상숭배•주체정권을 강화할 달러를 대 주면서, ‘확인되지 않는’ 북한 주민의 심리적 또는 신앙적 변화의 효과를 노리는 것은 만용(蠻勇)이다. 한국의 체제가 변혁될 위기 앞에선 더욱 그렇다.
   
[100달러 봉수교회 커피를 마시고 왔다는 선교사]
  
필자가 아는 어느 선교단체 관계자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한 잔에 100불 짜리 커피를 마시고 왔다고 자랑(?)을 했었다. 가 보지 않은 이상,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소위 선교헌금으로 내고 온 돈은 더 많았을 것이다. 지금껏 ‘민족애’에 불타는 상당수 목사, 장로들이 평양에 불려가 헌금을 토하고 나왔다.
   
교포교회 형편은 더하다. 해외 시민권을 이용해 제 집처럼 평양을 오간다. 수백 만 기독교인을 살육해 온 지상 지옥에서 겪었다는 이 뜨거운(?) 체험을 접한 ‘선량한’ 성도들은 울컥해 지갑을 연다. 그러나 북한의 끔찍한 인권유린에 대해선 말을 아까다 못해 벙어리가 되고 만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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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20일 07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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