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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접근”했다는 김정은, 살육(殺戮)의 역사
어린이, 임산부, 형제와 친족을 가리지 않고 살해하고 고문하고 짓이겼고 지금고 살인을 즐긴다.


  1.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 5월16일 국방연구원 세미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유민주 사상에 접근한 상태”라고 말했다. 
   
  2. 김정은은 희대의 살인마(殺人魔)다. 죽음의 굿판을 뛰논다. 2019년 1월 7일 RFA(라디오프리아시아)보도에 따르면, 지난 9년간 처형한 고위층 간부와 가족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4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온다. 
  
  3. 고모부 장성택을 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이고 이복형 김정남을 독가스로 암살한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아버지 김정일의 넷째 부인 김옥을 비롯해 현영철(인민무력부장), 리영호(인민군 총참모장), 김용진(내각부총리) 등 최측근 참모도 가리지 않고 죽였다. 장성택은 2013년 11월 “건성건성 박수를 쳤다”는 죄목을 달았고, 현영철은 2015년 4월 “졸음에 의한 불손죄”, 즉 회의 중 졸았다는 죄목이 붙었다.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렇게 ‘졸다가’ 처형된 군과 내각 간부만 수십 명에 달한다. 
  
  4. RFA(라디오프리아시아)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장성택으로 하여금 그 수하에 있었던 장수길, 리용하의 처형장면을 맨 앞줄에서 지켜보게 했다. 장수길, 리용하는 비행기에 쏘는 고사총탄 1,000여발을 맞고 형체도 없이 살점이 뜯겨져 나갔다. 김정은은 기절한 장성택을 끌고 가 ‘확실히’ 죽였다.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장성택이 대포(artillery)를 맞고 1만 명 앞에서 처형됐다”고 말했다(2018. 2.14. 엑시오스(Axios) 인터뷰).
  
  5. 김정은은 장성택의 ‘피’만 원한 게 아니다. 장성택의 직계가족은 물론 두 형의 아들•딸, 손자•손녀까지 혈육들은 모두 처형됐다. 어린 아이들까지 말 그대로 씨를 말렸다. 이 사건과 관련해 처형•고문•추방을 당한 사람만 1천여 명에 달한다(2014. 1.26. 중앙일보 외). 장성택 밑에서 일하던 노동당 행정부 부부장, 즉 차관급 관리만 9명이 처형됐다.
  
  6. 고위직 간부만 당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2013년 10월 미림 승마장 시찰 중 “타일을 제대로 깔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리자를 처형했다. 그 두 달 전엔 아내인 리설주가 활동했던 은하수관현악단 단원들 10명을 살해했다. 음란비디오 촬영이 죄목이 됐지만 “리설주도 우리처럼 놀았다”는 추문을 들었던 탓이다. 살해한 단원들 가운데는 배가 부른 임산부도 있었다.
  
  7. 김정은은 연쇄 살인범이다. 어린이, 임산부, 형제와 친족을 가리지 않고 살해하고 고문하고 짓이겼고 지금고 살육을 즐긴다. 우리가 ‘절대 선’일 순 없지만, ‘절대 악’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자다. 
  
  이런 살인마 앞에 “자유민주”를 가져다 붙이면, 자유도 민주도 무너져 내린다. 선(善)을 악(惡)으로 여기고, 악은 선인 양 보좌에 오른다. 아이들은 뒤집힌 가치를 배우며 영혼은 마비돼 버린다. 백성들 스스로 어둠을 끌어 당겨 재앙을 부른다. 지금, 한민족 전체가 심판의 칼 끝에 서 있다. 
  
  蛇足 : 송영무 전 국방장관은 “이제는 우리가 한국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때가 된 것 같다”며 “현재 북한의 핵과 화생방(무기)만 빼면 북한을 겁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핵무기 한 방이 수도권에 떨어지면 100만 명 가량이 즉사한다. 북이 보유한 탄저균 10㎏을 서울에 살포했을 경우 9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미 연구소의 예측도 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9년 05월18일 17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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