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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마음을 잡자’는 허황된 인간적 지원론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9

북한 꽃제비 어린이. 인도적 지원은 이들에게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

인도적(人道的) 지원이라기 보다 인간적(人間的) 지원이다. 주님의 마음이 아닌 인간의 생각에 터잡은 것이다. 논리도 다양하고 다기(多岐)하다. ‘북한주민의 마음을 잡아야 통일을 한다’거나 ‘김정은 정권이 망해도 향후 북한주민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할 있다. 그러니 지금 교류•협력 나아가 지원을 많이 해야 한다’고도 말한다. ‘북한은 오래 없다. 인도적 지원은 통일비용을 줄이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약간의 진실과 본질적 모순을 담은 말이다. 북한은 망해간다. 그러나 돈줄을 끊어야 망한다. 역사 ()으로 무장한 체제가 스스로 무너진 사례는 없었다. 진보•좌익은 말할 나위 없이, 나이브한 보수층과 분별 없는 개신교 세력이 계속 돈을 대는 북한은 망하지 않는다. 


체제 붕괴 이후, 북한 주민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할 것이란 가설도 억지다. 당연히 중국이 아닌 한국을 택한다. 언어(言語)•풍습 민족적 동질성 외에도 가장 이유는 한국 국민이 되는 것이 중국 국민이 되는 것보다 복지•풍요•자유(自由) 누릴 있는 탓이다


북한 주민은 ‘민족 통일’을 지고한 삶의 목표로 배우며 자란다. 통합의 기회가 왔는데 한국이 아닌 중국을 택하긴 어렵다. 오히려 북한의 체제가 무너진 뒤에는 북쪽 주민의 강력한 통일 의지를 말리기 어려울 것이다. 독일 역시 동독 주민들의 서독과의 통합 의지가 강력해 베를린 장벽 붕괴 1 뒤에 통일됐다. 서독의 복지•풍요•자유가 유럽의 최고 수준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북한 주민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 것도 황당한 말이다. 조폭에 인질로 잡힌 동족의 마음을 잡고자 한다면, 조폭을 몰아내야 한다. 북한의 해방(解放)이다. 구원이다. 탈북자부터 과감하게 수용해야 한다. 많은 성공의 발판을 줘야 한다


윗동네 출신 장•차관 명만 나오면 수천 북한 주민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고향 사람이 ‘남한에서 출세했다’는 소문이 번지면, 통일의 가장 밑천이 마련된다. 조폭에 용돈을 주면서 노예의 마음을 잡겠단 것은 자체가 성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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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14일 05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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