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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불에 사고 마신 평양 봉수교회 커피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17

북한의 기독교 박해는 세계 최악이다. 오픈도어스(open doors) 통계에 따르면, 18 연속 1(2019 월드워치 리스트). 


캐톨릭 역시 2018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를 통해  왕조에 대한 절대 충성 외에는 어떠한 종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힌다. 2014 같은 보고서는 2013 11 달간 적어도 80명의 북한 주민이 성경책을 갖고 있거나 한국 TV 시청했다는 이유로 처형됐다”고 발표했다.  


전직 CIA요원 마이클 씨는 “한국 정부 대북(對北)지원금은 물론 해외 선교단체들의 헌금 역시 노동당 39호실로 흘러들어가고, 노동당 39호실은 세계 각국 비밀계좌를 갖고 있고 김정은의 호화 사치품, 소위 1 물자’ 조달을 한다.”고 말한다.


필자가 아는 어느 선교단체 관계자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잔에 100 짜리 커피를 마시고 왔다고 자랑(?) 했었다. 선교헌금으로 내고 돈은 많았을 것이다. 지금도 ‘민족애’에 불타는 상당수 목사와 장로는 평양에 불려가 헌금을 토하고 나온다


교포교회 형편은 더하다. 해외 시민권을 이용해 집처럼 평양을 오간다. 하나같이 ‘인도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만 직접 주건 돌려 주건 모든 달러는 조선로동당 39호실로 통한다. 39호실은 최소 50 달러(56 ) 달하는 김정은 비자금 창구다. 돈은 핵무기`미사일 개발과 지하 기독교인을 가두고 죽이는 사용될 것이다. 


2013 1030~1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10 총회가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평화통일성명서) 중엔 “북한에 대한 기존의 경제제재(經濟制裁) 금융제재(金融制裁) 해제(解除)하도록 각국 정부와 함께 협력한다”며 “북한의 지속적인 인권(人權)위기를 고려할 우리는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선언문 말처럼,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고, 지원에 나서면  혜택은 주민이 아니라 정권이 받는다. 인권위기를 말하지만 정작 공개처형, 탈북자 강제송환 그리고 영아살해•강제낙태, 정치범수용소 등에서 자행돼 고문•감금•학살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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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10일 13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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