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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길 것인가, 세상에 눌릴 것인가
다음세대가 신앙을 빙자한 음탕한 종교의 흐름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1. 세상만 나가면 ‘찌질한 의인(?)’이 많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경건한 자들이 현실 문제들 앞에선 무력(無力)하기 짝이 없는 경우가 그렇다. 정치, 사회, 경제, 세상 문제만 나오면 입에 지퍼를 닫거나, 성경이 아닌 사람의 기준을 따르는 삐딱한 목회자들이 그렇다. 힘든 세상에 교회가 위로와 안식을 주는 피난처이긴 하지만, 한 걸음 더 나가 버린다. 신학(神學)을 현실 도피의 수단인 것처럼 여기며 목사의 길을 택하는 맥 빠진 기독 청년이 수두룩하다. 목회는 사탄의 더 많은 공격을 받는 업(業)인데, 이렇게 눌려선 세상을 이기기 어렵다. 그러니 많은 청년 사역자들이 복음으로 어둠을 맞받아치지 못하고 그저 끌려만 다닌다. 동성애·음란이 판을 쳐도 침묵하고 북한에서 살려 달라 부르짖는 동족들의 절규에도 외면한다.

 

2. 이 ‘찌질한 의인들’, 경건한 무력자들은 성경에 적혀 있는 ‘공의(公義)’라는 단어를 읽고는 럭비공처럼 튀어 다닌다. 세상 신(神)이 실뜨기해 짜깁기한 작은 악엔 격분하나 정작 세상 신이 저질러 온 절대 악은 눈을 감고 귀를 막는다.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이 종교통합운동·종교다원주의에 앞장설 때는 멍하니 있다가, 그들이 교회세습을 한다니까 눈에 쌍심지를 켜고 “순교적 결단” 운운한다. 쪽 성경 하나만 가져도 처형되는 북한의 3대 세습 앞에 꿀 먹은 벙어리 되는 것은 물론이다. 억대 연봉 받는 강성노조 노동자 철밥통 사수를 절대적 정의인 것처럼 말하면서 “적폐청산” 어쩌고 하지만, 극좌파 정책으로 해 마다 100만 넘은 자영업자들이 죽음에 몰리는 것에 대해선 뇌파의 코드를 뽑아 버린다.

 

3. 인본주의에 묵은 김치처럼 절어 있는 이 ‘찌질한 의인’, 경건한 무력자들은 신앙과 일을 완벽하게 분리한다. 종교와 정치에 넘을 수 없는 분리의 장벽을 세운다. 신앙과 종교를 말할 땐 거룩하기 짝이 없지만 일과 정치, 세속적 이야기할 때는 다시 세상 사람이 돼 버린다. 속된(?) 세상을 말할 때는 더 어설픈 경험과 더욱 천박한 지식이 만들어 낸 온갖 이념, 감정, 생각이 기준이 돼 버린다. 지역감정이 튀어나오고, 대학 시절 읽었던 사회주의 교본이 메모리 칩처럼 머리에 박혀있는가 하면, JTBC 같은 편향된 미디어가 그들의 현실적 삶을 이끄는 키가 된다. 기독교인이라고는 하지만 교회만 벗어나 버리면 유행을 따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모르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그러니 그 세상을 그대로 쫓는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할 말이 많다.

 

4. 찌질한 의인들, 경건한 무력자들은 진리가 아닌 세상을 따르니 세상눈이 환하게 열려 있다. 일제 말기에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신사참배를 했을 것이요, 근대화 혁명기에는 친미 성향 반공투사 흉내를 냈을 것이며, 좌파가 모든 권력을 꿰 찬 지금은 스스로 진보인 척 흉내 내기 바쁘다.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종교들이 하나로 묶이면 이들은 평화와 공존을 내세워 거짓의 배에 올라탈 것이다. 남은 자들의 과제는 무지한 우리의 아이들, 다음세대가 신앙을 빙자한 음탕한 종교의 흐름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5. 교회의 좌경화, 인본주의화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리 말하고 외쳐도 돌이키지 않는 것은 이미 교회가 세상에서 지고 도망쳤기 때문입니다. 이들 가운데 예비된 자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빛의 전사들이 예비되게 하소서. 그를 위해 한국과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깨어 세상을 세상의 영이 아닌 진리의 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훈련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세상에 영합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강하여 용맹을 발할 수 있도록 준비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written by Sung 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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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18일 05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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