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3월18일(월) 15:44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북한은 결국 무너질 테지만...
한미동맹 와해...비가 오기 전 우상(偶像)의 잡초를 뽑아야

1. 북한 우상체제의 조속한 붕괴가 더 절박해졌다. 김일성 망령이 미세먼지처럼 한반도를 덮어 간다. 김정은 정권은 결국 무너질 테지만 한미(韓美)동맹도 급속도로 와해된다. 비가 오기 전 잡초를 뽑아야 할 판이다.

 

2. 2차 미·북(美·北)회담 이후 한국과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 훈련 등 3대 한미 연합 훈련을 모두 폐지(廢止)하기로 결정했다. 북한의 핵폐기 의지가 없음이 확인된 마당에, 중단됐던 훈련까지 재개해야 하는데 반대로 간다. 미군은 ‘훈련 없이 실전에 투입할 수 없다’는 분명한 원칙을 갖고 있다. 북한의 도발과 남침을 막는 확실한 안전판이었던 한반도 유사시 대규모 미군 증원 약속도 사실상 무너져 버렸다. 핵으로 중무장한 북의 실체적 위협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한미(韓美)동맹은 종이호랑이가 되었다.

 

2차 미·북(美·北)회담 전 볼턴이 방한을 갑자기 취소한 것도 청와대에 빅딜 문건 내용을 알려주면 곧바로 북(北)에 전달될 가능성을 우려했을 수 있다. 이미 혈맹은커녕 ‘동맹’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북핵에 대한 인식도 한미 간에 판이(判異)하다. 美블룸버그 통신은 4일 ‘문(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과 갈라섰다’는 제목 기사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심 핵 생산시설(영변 핵시설) 폐기 제안을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의 불가역적인 단계라며 칭찬했다”며 “트럼프 행정부와 단절했다”고 보도했다. 英파이낸셜타임스(FT)는 “한미(韓美) 간 불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 우려를 보도했다. AP 통신은 “文대통령 역할에 대한 의구심”을 지적했다.

 

실제 文대통령은 4일 NSC에서 “영변 핵시설이 완전 폐기된다면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했다. 그러나 영변 외에도 2∼3개의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어 핵무기를 계속 생산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불가역적 비핵화의 ‘보장’도 될 수 없다.

 

이 같은 입장은 미국과는 충돌하고 북한과는 동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렬 뒤 기자회견에서 “영변 해체는 완전 비핵화가 아니다”고 규정했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영변 외에도 굉장히 규모가 큰 핵시설이 있다”고 했다. 리용호 북 외무상은 이런 미국 입장을 반박하면서 “영변 핵 폐기는 가장 큰 비핵화 조치”라고 주장했다.

 

3. 북한은 결국 망한다. 그러나 시간이 문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민족을 결박한 흑암과 어둠, 주체사상의 견고한 진은 속히 무너질지어다. 기도하며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습니다.

  
우상의 잡초를 뽑는의 전체기사  
2019년 03월06일 00시17분  


 
Search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자유가 빠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탈북여성 강제낙태·영아살해 증언들
어린 나이에 팔려가는 북한여성들...눈을..
김정은 회개를 위해 기도할 수 없는 이유
UN “北인권 유린 책임자 ICC 회부해..
침묵하는 목자들
교회세습 비판하며 3대세습에는 눈을 감..



 1.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ohmykore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