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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기도하는 자들이 남아 있는 한 다시 일어설 것이다.


심각하게 미혹(迷惑)된 국민들, 비겁하고 나약하기 짝이 없는 이 백성은 ‘외환위기’ 든 연방제 이후의 ‘체제붕괴’ 든 심판(審判)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한민족 전체로 번지는 김일성 우상숭배를 보며, 울며 탄식하고 부르짖는 자들이 있는 한 하나님은 심판을 회복(回復)의 기회로 삼으실 것이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남아 있는 칠 천인을 지키사, 그들로 민족재건의 주역으로 사용하신다. 노아시대 大홍수는 인류의 구원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었다. 쓰나미가 닥쳐야 심해의 깨끗한 물이 올라와 바다를 썩지 않도록 만든다.

 

심판 없는 회복이 있다면 안심할 일이나, 심판이 온다고 절망할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세력,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두려움으로 세상과 짝하는 속물들은 곧 쓸려갈 날이 올지도 모른다. 믿고 기다리면 새벽은 온다. 기도하는 자들이 남아 있는 한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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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11일 19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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