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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의 영적도해(靈的圖解)
주체사상(主體思想)과 주체혁명(主體革命)에 대한 변함없는 확신


1. A4지 13장에 달하는 김정은 신년사의 요지는 주체사상(主體思想)과 주체혁명(主體革命)에 대한 변함없는 확신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는 끝없이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내기 위한 투쟁 속에서 더욱 세련되고 억세어진 우리 당과 인민은 보다 큰 힘과 포부를 안고 새해의 징검길에 나섰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주체혁명, 곧 교회의 십자가를 모드 없애고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세우는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신년사에 등장하는 나머지 것들은 이 주체혁명을 이루는 도구요, 수단일 뿐이다.

 

3. 金은 “정전체계의 평화체계 전환을 위한 다자 협상을 적극 추진”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완전한 비핵화가(···) 당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6·25사변 이후 평화를 유지해 온 정전(停戰)체제를 종전(終戰)선언으로 끝내고 평화(平和)체제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종전선언과 평화체제의 의미를 한미동맹의 해체와 주한미군의 철수와 동일시한다. 미군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 주체혁명을 완수하겠다는 것이 김정은의 의지이다.

 

4. 金은 핵포기 의사가 없음을 거듭 밝혔다. “우리는 이미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이며 “이를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 가지 실천적 조치”를 취했다고 자평했다. 추가적 핵무기 제작과 추가적 핵실험 및 사용과 확산을 안 하겠단 뜻이다. 이미 개발한 핵폐기 의지는 없다는 것이다. 12월27일 미국 NBC가 美의회 외교·안보연구소 우드로윌슨센터를 통해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2020년 핵탄두 100여 개를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요컨대 金의 신년사가 지켜져도 2020년에는 핵탄두가 100여 개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5. 金은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 역시 ‘조선반도의 비핵화’임을 거듭 강조했다. 12월31일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 보도에 따르면, “조선반도 비핵화와 북한 비핵화 다르다(···)남조선 당국도 조선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비핵화가 무엇이 차이 나는지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 반도 비핵화는 북과 남의 영역 안에서 뿐 아니라 조선 반도를 겨냥하고 있는 주변으로부터의 모든 핵 위협 요인을 제거한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컨대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는 조선반도, 즉 한반도 남쪽의 핵을 쓸 수 있는 미군의 철수와 동맹의 해체다. 이 역시 주체혁명 완수의 필수적 조치다.

 

6. 金은 “우리의 주동적, 선제적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 행동으로 화답해 나선다면 (북미관계) 빠른 속도로 전진할 것”이며 “미국이 자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 들고 제재 압박 나간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소극적으론 대북압박과 제제 해체, ▲적극적으론 종전선언을 통한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및 조선반도 비핵화를 통한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하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찾겠단 공갈을 친 것이다.

 

7. 남한에 대해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등을 운운하며 대북지원 청구서를 요청했다. 이 모든 것은 북한 주체사상 시스템을 강화하여 남한까지 주체혁명을 확산하겠다는 음란한 사단적 전략의 선포를 한 것일 뿐이다. 믿음을 굳게 하여 어둠을 대적하는 것이 북한의 가련한 동족을 구하고 남한의 미혹된 국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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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02일 23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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