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13일(토) 20:45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강도의 이웃들
노예가 된 북한 동족은 해방과 구원의 대상이지 노예주를 통한 지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북한 봉수교회, 칠골교회는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김일성 신당(神堂)과 같습니다. 이들 교회들을 총괄하는 조선그리스도연맹은 주체사상을 주체신학으로 다듬어 “하나님인 김일성을 잘 믿어야한다”는 배교의 논리 위에 서 있습니다. 반면 북한 내 진짜 기독교인인 지하교인들은 정치범수용소 등에서 공개처형으로, 비밀처형으로 오늘도 벌레처럼, 짐승처럼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공식통계(2018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종교 활동, 사실상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처형된 사람이 119명, 실종된 사람이 87명, 수감된 사람이 77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공식 확인된 사람이 이 정도면 그렇지 않은 이들은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인도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대북지원도 북한에서 굶주리고 죽어가는 이들에게 가지 않습니다. 군대와 충성계층에게 들어갈 뿐입니다. 정작 아사(餓死)당하는 이들은 온갖 수용소 수감자들과 추방지역, 산간오지 적대계층들, 꽃제비들입니다. 아무리 많은 쌀과 물품을 퍼 부어도 배급체계에서 벗어난 이들 가련한 자들을 살리진 못합니다. 오히려 김일성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체제를 강화할 뿐입니다. 노예가 된 북한 동족은 해방과 구원의 대상이지 노예주를 통한 지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국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우리는 지금 어두움, 벨리알,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며 강도만난 자가 아닌 강도의 이웃이 돼가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11-14)】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 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 10:29-37)】
  
金成昱의 전체기사  
2018년 10월08일 12시21분  


 
Search

영국 “北 ‘워너크라이’ 공격으로 1억2..
美재무부, ‘세컨더리 대북제재’ 적용 ..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강도의 이웃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트럼프 절친 美상원 "김정은과 사랑?… ..
美상원의원들, 트럼프 ‘북한 독재자와 ..
UN사무총장 “북한인권 해결 안 되면 한..



 1.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2. 美재무부, ‘세컨더리 대북제재’ 적용..
 3. 영국 “北 ‘워너크라이’ 공격으로 1억..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ohmykore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