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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재 대상 北 유조선, 중국 상하이 근처에서 또 발견”

올해 초 미국과 유엔 안보리의 제재 명단에 오른 북한 유조선 ‘안산 1호’가 중국 동중국해에서 또다시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 

실시간 선박 위치 정보사이트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안산 1호’는 2일 새벽 3시 중국 상하이 부근 난위안산(南圓山)섬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중국 영해에 머무르고 있다. 위성사진 사이트인 플래닛랩스에서도 ‘안산 1호’로 추정되는 선박이 이 부근에서 확인됐다. 

 
앞서 또 다른 북한 유조선인 ‘백마’ 호도 산둥성 웨이하이시 인근 지밍(鷄鳴)섬에서 약 8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백마호는 지난달 30일 이후로 마린트래픽 등 실시간 정보 사이트에서는 자취를 감췄는데, 중국 항구에 입항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렇게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선박들이 잇따라 중국 영해 부근에서 발견되면서, 대북 제재망이 허술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안산 1호’의 의심스러운 활동은 지난달 초에도 포착된 적이 있다. 당시 일본 방위성은 ‘안산 1호’가 동중국해 공해(상하이 남동쪽 약 350km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배로부터 무언가를 넘겨받는 상황을 해상자위대 제14호위대 소속 센다이가 확인했다며 관련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북한 선적 유조선 ‘안산 1호’와 선적 불명의 선박이 동중국해상에서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을 담았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이 이어지던 지난해 12월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를 통해 대북 정유제품의 공급량을 기존 200만배럴에서 50만배럴로 축소했다. 그러나 미국이 최근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 북한은 올 들어 1~5월 동안 공해 등에서 배에서 배를 통해 석유를 몰래 넘겨받는 방식을 통해 최소 89번에 걸쳐 정유제품을 넘겨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08월02일 11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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