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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30일(금)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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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이라도 김정은은 쓰러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역사 앞에 등장할 것이다.


어느 날,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전날 밤 꿈꾸지 못했던 일이다. 독재자가 물러나고 태고(太古)적 선한 리더십이 회복될 수도 있다. 김정은 이후 그만큼 악랄한 자들이 권력을 잡아도, 오래 버티진 못한다. 정보와 자유 그리고 복음의 물꼬가 트이면, 사람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다.

 

빛이 비췬 어둠의 땅은 통일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정권이 무너진 1년 뒤 독일식 통일이 이뤄질지, 1945년 해방 공간에서 그러했듯 3년 이상 통일 공간을 거치며 점진적 통합이 될지 예측키 어렵다. 분명한 진실은 이렇다. 하늘에서 끝이 난 김정은 정권은 땅 위에서 끝이나 무너질 것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사업이 수년 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도할 뿐이다.

 

일꾼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주님이 여시는 길을 따라 걸어갈 예수의 군대를 키우는 것이다. 초월적 사변(事變) 뒤 북한을 재건할 거룩한 세대를 세우는 것이다. 연해주를 활시위 삼아 땅 끝까지 뻗어나갈 선교의 백성을 만드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 밤 김정은 정권을 끝낼 수 있다. 지금 당장 악인의 호흡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들 어쩌랴? 130년 알렌처럼, 언더우드처럼, 아펜젤러처럼 그의 딸 앨리스, 아들 헨리처럼 초개(草芥)같이 생명 던져 또 다른 생명을 구원할 자들이 없다면? 국경을 열어도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면? 그래서 우리는 믿는다. 이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않는 자들,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한 뜻, ‘선교하는 통일한국’, 민족의 사명을 이뤄낼 자들이 일어날 때 주께서 그날 밤 산사태처럼 우상의 진을 허무실 것이다.

 

김정은이 쓰러지면 모든 것이 뒤집힌다. 우상체제에 우상이 깨지면 체제도 깨지는 법이다. 무엇보다 북한이 70년 공들여 온 한 축, 대남조직이 마비된다. 김정일이 졸사(猝死)하자, 시위조차 안 했던 게 남한 좌파들의 민낯이다. 김정은이 권좌에서 쫓겨나면 휴전선 이남을 뒤덮은 김일성 세력은 혼란 속애 각자도생(各自圖生)할 것이다. 영도(領導) 세력이 무너져 끈 끊어진 연처럼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며 쇠멸을 향한다. 동무 끼리 칼로 치며 와해될 길이 열린다.

 

예멘난민이 아닌 탈북난민도 몰려온다. 공산주의를 뼛속 깊이 체험하고 저주하는 10만 명만 내려오면 남한 내 공산주의는 치명적 외상을 입는다. 해방 직후처럼 반공(反共)세력이 재건된다. 북한 급변사태는 남한 정치권의 급변사태를 불러온다. 숨 쉴 틈(breathing space)이 열리면 제사장 나라로 끌고 갈 거룩한 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평양 붕괴의 나비효과는 남한 내 다윗 같은 지도자, 모세 같은 정치인을 호출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역사 앞에 등장할 것이다. 우리는 새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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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17일 16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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