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17일(수) 10:40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김일성 일족의 평화가 아닌 8천만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기도한다
2018년 주님의 놀라운 역전을 꿈꾸며


1. 2월13일 현재 한국에서는 격렬한 산통 끝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올림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코흘리개 양 갈래 머리처럼 갈라져 버렸다. 한쪽에서는 핵을 가진 북한 정권에 잘 보여야 평화를 정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북한의 가짜 평화 공세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

 

앞쪽의 흐름은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한미군사훈련을 또 다시 연기하고 남북정상회담을 개최야 한다고 말한다. 2000년과 2007년 1·2차 회담에서 합의했던 연방제 통일을 실천해 남북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진전시키자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평화체제를 만들자는 주장도 하고 있다. 요컨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줘 평화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뒤 쪽의 흐름은 북한이 아닌 미국을 말리는 것은 오히려 70년 한반도 평화의 안전판, 한미동맹을 무너뜨려 적화나 전쟁을 불러올 뿐이라고 우려한다. 북한 주민이 아니라 이들을 폭력으로 지배해 온 북한 정권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사악한 일이라 말한다.

 

2. 남북이 갈리고 남한마저 갈라져서 미움과 적개심 속에서 매질하고 정죄하는 모습은 참담한 일이다. 이 민족의 분열과 갈라짐, 전쟁과 평화의 위기 앞에서 오직 소망이신 말씀이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요, 평화는 오직 주님의 율법과 계명과 언약을 따를 때 주님이 주시는 것임을 알기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한다. 한국은 물론 7천 여 디아스포라 교회마저 주님의 선하신 뜻이 아닌 나만의 평화를 구했던 것을 회개한다. 감사가 아닌 불평·불만, 용서가 아닌 정죄와 심판, 사랑이 아닌 미움과 분노로 서로를 탓하며 교만했던 죄를 회개한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 궁으로 들어가니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역대하 19:1-2)”

 

또한 부르짖어 회개한다. 겉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매여 북한의 가련한 동족의 구원과 해방, 복음 통일된 제사장 민족의 비전이 아니라 작은 종자기 같은 나의 일에 매여 부르짖지 않은 죄를 회개한다. 평화는 주님이 주시는 것인데 맞아 죽고 얼어 죽고 굶어죽는 동족들을 살려달란 외침 대신 나만의 평화, 남한 만의 평화를 위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했던 죄를 회개한다.

 

또한 부르짖어 기도한다. 심판 가운데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이 민족의 역사에 주님이 개입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 장래 일에 소망을 주시는 분임을 알기에, 그 분의 사랑을 알기에, 평창 올림픽과 그 이후 모든 남북관계가 독재자 김정은 한 명의 평화가 아니라 2,400만 북한 동족의 평화, 8천 만 한국 민족의 평화 올림픽이 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 샬롬의 평화가 북한까지 전달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한다.

 

2018년 올 한 해가 한미동맹이 파탄 나고, 사회주의 헌법 개정과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는 재앙의 서막이 아니기를 기도한다. 미군이 사라진 한반도 남쪽을 북쪽이 노리는 제2의 6·25, 더 끔찍한 심판이 임하는 게 아니라 북한 우상체제가 무너지고 복음통일의 길이 열리는 반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3. 하나님은 때론 의인들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모신다.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히 6:12).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만 믿게 하기 위함이다(고후 1:9).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지금 한반도 상황은 성경적 위기의 순간과 유사하다. 이 위기 앞에서, 오직 주님만 믿는 자들이 기도할 때, 주님은 40년 도망자 신세인 모세를 들어 유대인을 구원했고, 13년 옥살이하던 요셉을 들어 애굽까지 살리시며, 사자 굴에 빠진 다니엘을 털 끝 하나 안 다치게 보존했고, 어린 다윗의 물맷돌에 기름 부으사 50kg 갑옷 입은 3m의 골리앗을 물리쳤다. 에스더의 기도를 통하여 유대인 멸절의 위기를 막아 주시고 모르드개를 높여주셨다. 무덤 속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부활시켜 인류 구원의 담대한 도전을 시작케 하셨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히 11:33-35)”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주님은 지금 한국 교회, 남은 자들의 ‘믿음’을 시험하신다. 그렇다. 한국은 사형선고를 받았고 홍해를 만났고 여리고성 앞에 서 있으며 골리앗을 만났다. 우리는 에스겔의 마른 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자들은 이 어둠과 흑암의 쓰나미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귀에 들리는 것을 믿지 않는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말씀을 믿는다. 심령 안에 계신 주님께 돌아와 금식하며 부르짖고 기도한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라는 욥의 고백처럼 귀로 듣기만 하던 주님을 만나게 될 때 이 싸움은 나의 싸움이 아닌 주님이 싸움이 돼 주께서 이 모든 상황을 바꾸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죽은 자 가운데 잠든 자를 깨워 또 다시 기도할 뿐이다. 그때 외치는 믿음의 선포는 기드온 300용사의 나팔이 돼 13만5천의 미디안 적들을 물리칠 것이다. 요나단 600용사의 외침이 돼 3만 병거의 블레셋 전사를 깨뜨릴 것이다.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대하 20:14-17)”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대하 20:20)”

 

두려워말자. 놀라지 말자. 이 싸움의 본질을 깨닫자.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 나라와 교회가 사느냐 죽느냐. 북한구원과 복음통일로 제사장 나라의 하늘 비전을 이루어 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주님의 싸움이다.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고 대열을 이뤄 서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처럼 기도하자. 잠든 자를 깨워 함께 기도하자. 병든 자도 함께 모여 기도하자. 눌린 자도 함께 세워 기도하자. 그렇게 여호와의 구원을 보자.

 

2018년 한 해, 주님이 이루실 놀라운 역전과 반전의 전조를 느끼며 가슴이 떨린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KIM Sung Uk의 전체기사  
2018년 02월13일 11시04분  


 
Search

평양에서 최신 벤츠 차량·고가 오토바이..
美인권위원회 “북한과의 협상에 인권 문..
유럽국가들 “북 핵 문제 해결 전까지 ..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순 없다.
영국 “北 ‘워너크라이’ 공격으로 1억2..
美재무부, ‘세컨더리 대북제재’ 적용 ..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강도의 이웃들



 1.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순 없다...
 2. 美인권위원회 “북한과의 협상에 인권 ..
 3. 유럽국가들 “북 핵 문제 해결 전까지 ..
 4. 평양에서 최신 벤츠 차량·고가 오토바..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ohmykore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