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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연합, "대한민국 교육은 金正日이 지배"
20여개 보수단체들, 전교조 검찰고발 의지 밝혀

지난 2006년 3월 12일 전교조 서울지부가 홈페이지 참고용 사진으로 게재한 것으로 알려진 선군정치 찬양 포스터

국내 20여개 보수 단체들이 연합해 대규모 반 전교조 운동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북한민주화포럼(대표 이동복),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 단체들은 9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을 발족하고 전교조의 반대한민국, 친북 성향 교육에 적극 대응할 뜻을 밝혔다.

국민연합은 이 날 발표한 결성취지문을 통해 “전교조는 학생들 지식교육과 입시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좌익혁명 투사를 기르는 ‘참교육’에만 관심을 가진 집단”이라고 규정한 뒤 “반미친북, 반 대한민국을 외치며 김일성 김정일을 미화하는 전교조를 무력화시키지 않고서는 조국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정신을 좀먹는 전국 교직원노동조합을 해산 킴으로써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모였다. 국민의 힘을 모으고 헌법과 진실의 힘을 빌려 전교조를 단죄하자”고 다짐했다.

참여 단체들은 전교조가 외치는 ‘참교육’을 두고 “국민들은 이를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촌지를 없애는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잡는 올바른 교육으로 받아들였다”며 “그러나 실체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좌익혁명을 뜻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참교육 참세상이란 말은 좌익이념 교육을 통해 좌익세상 만들겠다는 말”이라며 “참교육은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내는 민중교육(인민교육)을 말한다”고 규정한 뒤 “전교조는 학생들의 지식교육과 입시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좌익혁명 투사를 기르는 참교육에만 관심을 가진 집단이다”고 규탄했다.

그리고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전교조를 합법화 시켰고 촛불시위로 탄생한 노무현 정권은 전교조를 교육가정교사로 이용했다”며 “결국 좌익정권 10년 동안 모든 교육정책은 전교조의 요구대로 시행 되었다”고 지적한 뒤 “교장마저 전교조의 지시를 따라야만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결성취지문에서 단체들은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실제로 전교조 위원장이고 교육감은 전교조 시도지회장이며 교장은 전교조 분회장이 맡아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를 통해 김정일이 지배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서 “반미친북을 외치며 대한민국을 탄생해서는 안 될 나라로 폄하하고 김일성 김정일을 미화함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전교조를 무력화시키지 않고서는 조국의 미래가 없다”며 “국민의 힘을 모으고 헌법과 진실의 힘을 빌려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정신을 좀먹는 전교조를 단죄하자”고 결의했다.

국민연합은 앞으로 전교조를 반국가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고, 전교조 회원 개개인이 저지른 위법행위들도 함께 고소고발하며, 반국가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센터를 운영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침해한데 따른 손해배상 청구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민연합에 따르면 전교조는 초중고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반헌법적, 반국가적, 반교육적,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학부모들은 매년 35조라는 사교육비를 별도로 들여 입시교육을 시키고 있고, 전교조 9600개 분회에서 이념교육을 12년간 받은 학생들이 매년 60만 명씩 사회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작 년 35조원에 육박한 사교육비와 GDP대비 교사 보수 등이 1위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IMD(국제 경영개발원) 2008년 국가경쟁력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55개국 가운데 국가 경쟁력은 31위, 교육경쟁력은 35위, 대학교육경쟁력은 53위 등 하위권 수준을 면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연합 참여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오는 11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교원연합(가칭)'을 설립하고 전교조를 비롯한 이념지향적 교육관련 단체들의 이데올로기 공세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당하는데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 참여단체-

상임대표 : 이상진 서울시교육위원

공동대표 : 올바른교육시민연대 이계성 공동대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이명희 대표, 뉴라이트학부모연합 김종일 상임대표, 서울시자유교원조합 서희식 위원장

상임지도위원 :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 법철스님 인터넷중앙불교 대표, 박홍 전 서강대 총장,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북한민주화포럼 이동복 대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 미래한국신문 김상철 회장,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 외교안보포럼 김현욱 대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고영주 위원장,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한국외대 최광 교수

  
오주한 객원기자의 전체기사  
2008년 10월09일 15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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