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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저지 여부가 달린 탄핵과 대선
에스더기도운동 17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여부가 이번 탄핵과 대선의 결과에 달렸다.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지율 1,2,3위인 문재인-안희정-이재명 씨 모두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해왔기 때문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 자살자 중 동성애자 비율은 30%, 청소년동성애자 중 자살시도는 47%에 달한다. 그럼에도 한국교회 99%가 잠들어 있다. 조국을 위해 울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아래는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지저스아미> 관련 국민일보 기사 내용이다.

 

에스더기도운동 17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

 



14일 오후 경기도 화성 봉담읍에 있는 수원흰돌산수양관에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한 '제17차 지저스아미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둘이 하나가 되리라’를 주제로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콘퍼러스에는 국내외 유명 강사들의 특강이 잇따른다.

염안섭 연세수동요양병원장은 이날 동성애의 실체에 대해 전했다. 

염 원장은 “성소수자는 그들의 주장처럼 ‘소수의 약자’가 아니라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 기계성애자 등 20여 가지 형태의 비정상적인 성중독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했다. 

염 원장은 “우리나라의 남자 동성애자 즉 지속적으로 남성 간 성관계를 하는 사람의 숫자는 약 60만 명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은 결코 소수가 아니며, 통합진보당 등 막시즘에 기반한 정치적 세력과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또한 “남자 동성애자는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 쉽게 에이즈에 감염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모든 치료비와 약값, 간병비와 노후보장비까지 100% 모두 국민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청소년 및 청년층에서 동성애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2013년 에이즈 누적 감염자 수가 약 만 명에 다다랐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역시 약 5조원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었다. 염 원장은 “급증하는 에이즈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동성애를 막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의병들에게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막아낼 힘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다.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변호사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성혁명 이데올로기에 대한 한국교회의 효과적인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국가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자유롭게 비판과 반대할 자유가 완전히 박탈당하고 복음이 부끄러움을 당하며 특히 기독교가 가장 많이 탄압받는다”며 “차별금지법의 본질은 바로 ’동성애 독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선진국에서는 과학(의학), 정신분석학(심리학), 여성학, 젠더 이데올로기, 네오막시스트(프랑크푸르트학파), 언어학 등 정교한 전문 학문 복합체가 함께 성혁명 이데올로기를 구축하며 기독교 복음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성 혁명은 문화혁명이자 지식인과 유산계급 등 위로부터의 조용한 혁명”이라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막기 위해서는 성경적 복음을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지도자와 성도들이 일어나 연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17년 전 제정된 국가인권위원회법의 독소조항이 삭제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국회의원들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며 성도들을 기도를 부탁했다.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대선 결과가 불러올 영적, 정치적 판도 변화를 가늠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 탄핵과 대선 결과에 따라 앞으로 우리나라 30년의 역사가 결정될지도 모른다”며 “이렇게까지 단 한번의 사건으로 국가의 운명이 단번에 좌우되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 탄핵심판과 대선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유지해왔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라는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이 바뀔 수도 있으며, 한미동맹이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로 대치되고 북한동포의 영육간 구원이 요원해지며, 차별금지법의 제정과 국가보안법의 폐지 등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하나님은 이 땅에 재앙을 주시려는 분이 아니며, 크고 비밀한 일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3개월 간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특히 한국교회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헌법재판관 8명이 여론재판을 하지 않고 헌법과 양심에 따라 바르게 판결하도록, 탄핵심판 결과가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되도록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김 대표는 특히 차기 대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지도자, 대한민국을 부흥시킬 다윗과 같은 지도자, 북한을 구원할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나오도록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특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황교안 권한대행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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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18일 11시22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하나님께
중보기도가 더 필요합니다.                  
인터넷상이던 거리를 나가든 음란한 문화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음란한 생각과 충동에 빠지게 하는 악한것들을 내쫓아야합니다. (2017년 02월18일 14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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