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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 다해 부르짖으면
초대형 북한급변이 남한의 급변을 뒤덮어 터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좌파의 공세와 언론의 과장도 뒤섞여 있지만 진창을 거둬내 확인된 사실은 대통령의 거짓과 불법(不法)이 있다는 점이다. 이른바 비선(秘線)에 대하여 “미확인 폭로성 발언”이라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었고 “최(崔) 씨의 의견만 들었고, 청와대 보좌체계 완비 후 그만뒀다”고 하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었다.

 

안종범 전(前) 청와대 수석이 검찰 조사를 통해 K스포츠·미르재단 800억 모금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제3자 뇌물공여죄에 해당한다.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

 

대통령의 확인된 거짓과 불법에 대한 솔직한 시인과 수사 및 처벌에 대한 각오, 정직한 반성은 거세질 박근혜 퇴진 시위가 불러올 불안(不安)·폭력의 반작용(反作用)과 결합해 틀어진 국민의 마음을 되돌릴 촉매가 될 수 있다.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해도 헌법이 정한 탄핵 절차를 밟으며 격앙된 민심을 진정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일 나온 대국민 연설이 그런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대통령에 불리한 팩트가 검찰의 수사와 언론의 보도를 통해 계속돼 나오면 ‘하야(下野)’ 여론에 불이 붙고 장외 궐기는 힘을 받는다. 수 십 만 군중이 모이고 경찰이 진압을 포기해 버리면 청와대는 시위대에 포위된다. 고립무원 상태에서 대통령이 하야하면 혁명의 바람이 국체(國體)를 뿌리째 흔들게 될 것이다. 60일 내 당선될 대통령은 격앙된 혁명적 분위기 속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과격한 조치를 취해갈 것이다. 합리적인 보수 성향 인물들도 제도권 내에서 퇴출되고 연방제 같은 사변적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최순실 게이트는 돈과 물질, 권세가 기준이 된 한국 사회 민낯이 드러난 사건이다. 나 자신의 죄악과 음란을 절대자 앞에서 회개하며 그 죄악과 음란 속에서 꿈을 잃은 남한의 국민과 소망 없는 북한의 동족을 위해 기도치 않았던 것을 참회할 일이다. 양떼를 위해 생명을 내놓을 선한 목자들, 국가를 이끌고 갈 거룩한 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할 때이다. 이 나라 민족을 위해 전심을 다해 부르짖으면 예기치 못했던 초대형 북한급변이 남한의 급변을 뒤덮어 터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6년 11월05일 10시56분  

전체 독자의견: 4 건
우명희
박대통령 하야나 탄핵을 노리며 좌익들에선 이전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네이버 뿜이나 TV예능들에선 선동이 시작되었고.
이재명 성남시장이나 자살한 노무현을 띄우며 문재인 표몰이가 많습니다.
차악의 악행은 드러났으나 최악들의 악행은 북한정권 무너져야만 가능하니..
말 그대로 기도 말곤 할일이 없습니다. (2016년 11월06일 01시51분)
시민
대통령이 불법행위와 황당한 국정농단을 했으니 법에 따른 처벌을 받고 탄핵을해야하지 않을까요? (2016년 11월06일 07시28분)
보화
기도하겠습니다.
만입이있어도 그입다가지고 기도할때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이나라가운데  불법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이나라이민족 가운데  공산주의영은 파멸될지어다!!!
예수이름으로  우상은 진멸될지어다!!!!! (2016년 11월06일 09시58분)
진실1234
이제 끝으로 가는 거 같아요. 남한 사회가 회개하는 것 외엔 없겠어요 (2016년 11월07일 11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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