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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長春) 포위로 16만 아사시킨 모택동
51년 한 해 237만 톤의 책들이 불에 태워졌다.

 소위 革命(혁명)의 터널을 거쳐 온 중국의 現代史(현대사)는 살육과 죽음의 역사다.
  
  홍콩대 프랑크 디쾨터 교수는 신작 <해방의 비극. 1945-1957 : 사진>에서 모택동 시절의 중국의 민낯을 구체적 수치로 폭로한다. 문화혁명(1966~1976) 당시 사망자 수자만 2,000만 명에 달할 것이란 얘기는 널리 알려진 것이다. 디쾨터 교수가 최근 공개 자료를 기초로 전하는 이른바 ‘해방의 시기’도 그랬다.
  
  1949년 공산당-국민당 간의 國共(국공) 내전 시절, 공산당에 의한 5개월간의 長春(장춘) 전면적 포위로 餓死(아사)한 민간인 숫자는 16만에 달한다. 당시 모택동은 吉林省(지린성) 省都(성도)인 長春에 대한 전면적 포위에 나섰다. 長春은 다른 지역에 대한 일종의 본보기가 된 탓이다. 모택동은 물과 식량을 150일 간 철저히 차단해 버렸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은 약 20만 가까운 사망자를 만들었다. 長春 포위작전으로 사망한 자들의 수치도 비슷하다. 다만 한 번에 죽었는지 아니면 천천히 죽었는지 차이였다. 長春에 식량이 고갈될 무렵 人肉(인육)도 팔렸다. 가격은 1kg가량에 1.2$ 정도였다.
  
  모택동은 국공 내전 당시 “1000명 당 1명을 죽이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교조적 율법이 돼 살육의 피 바람을 불렀다. 박해와 핍박은 자살자도 부추겼다. 52년 上海(상하이)에서는 2개월 사이 600명에 달하는 기업가·상공인들이 자살했다.
  
  공산주의 혁명 과정에서 악명 높은 라오가이(勞改·노동개조)가 등장했다. 57년 이미 50만 명이 수용된 수용소가 갖춰졌다. 이 라오가이 운영 최초 10년 동안 50만 명이 사망했다. 디쿼터 교수는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은 20cm 정도였고 10명 중 9명은 피부병에 걸려 있었다는 당시의 기록을 인용한다. 지금도 중국 내 라오가이는 1,000개 이상, 수감인원만 500만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焚書坑儒(분서갱유) 이상의 책들도 불탔다. 51년 한 해 237만 톤의 책들이 불에 태워졌다.
  
  97년 프랑스에서 발간된 ‘공산주의 흑서(黑書·The Black Book of Communism-Crimes Terror Repression)’에 따르면, “숙청, 집단처형, 강제이주, 정부가 조장한 大기근 등으로 공산주의 체제에서 죽임을 당한 인간은 약 1억 명에 달한다”고 나온다. 그 중 중국이 6,500만 명 ~ 7,200만 명, 구소련이 2,000만 명이다.
  
  리버티헤럴드 대표 김성욱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6년 09월03일 13시09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보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
내가이른 말이 영이요생명이다.
하나님의영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서나도살고 남도살리는 이나라 이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생명의말씀이 여기계시니 어디로가오리까? 라고고백한 제자베드로의 삶을 살아내는 이나라 이민족이되길 원합니다. (2016년 09월03일 17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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