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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알카에다 이어 IS가 기웃대는 大韓民國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 한 내국민 2명 추가 적발, 출국금지 조치’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외국인 IS동조자 5명 적발’
 
 국정원의 20일 발표 내용이다. 지난 1월 IS에 가담한 金 모군은 5월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로 알려졌다.
 
 IS는 악의 꽃이다. 이슬람 신앙을 위해서 참수(斬首)를 서슴지 않는다. 개종(改宗)치 않는 여성은 노예로 삼는다.
 
 어린이도 총을 든 악마로 만드는 집단이 바로 IS다. 1월13일 10살도 안 된 소년이 러시아 인질 2명을 죽이는 영상이 나왔고 그 이틀 전 10살 된 소녀는 나이지리아인 20명을 자살 테러했다.
 
 뒤집힌 선악관이 횡행한다. 金모군의 IS 가담 후 한 전교조 교사는 이렇게 적었다.
 
 <자네가 왜 거기 갔을까, 그 곡절과 연유부터 헤아리고 싶고, 성급하게 ‘돌아오라’고 외치고 싶지 않다.(···) 자네처럼 IS에 마음이 쏠려 찾아간 청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 이슬람 근본주의는 잘나가는 북쪽(미국·유럽)과 무너지고 쪼그라드는 남쪽(아시아·아프리카) 사이에 골이 더 깊어지고 남쪽 민중의 설움과 절망이 더 깊어져서 그런 것이고, 자본 체제가 제3세계를 닥치는 대로 수탈하는 데 대한 원초적 원한(···)(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IS를 찾아가는 청년들의 대열은 끊이지 않을 것>
 
 IS라는 사악함 이전에 “자본 체제가 제3세계를 닥치는 대로 수탈하는 데 대한 원초적 원한”이 문제라는 논법이다. 피어난 ‘악의 꽃’보다 이 꽃을 피게 한 진창이 문제란 식이다. 이런 전도(顚倒)된 가치가 10대 청소년 가슴에 새겨질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어제 국정원 발표로 한국이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들이 확인됐다. 對테러방지법을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한다. 2001년 9·11테러 이후 정부의 ‘테러방지법’을 모태로 ‘국가 對테러활동과 피해보전 기본법(새누리 송영근 대표발의)’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새누리 이병석 대표발의)’ ‘사이버테러방지법(새누리 서상기 대표발의)’등 다양한 對테러법이 국회에 발의돼 있지만 통과는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국회의 직무유기나 마찬가지다.
 
 현재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 숫자는 170만 명을 넘어섰다. 산업연수생으로 위장, 국내에 잠입해 ‘반미(反美)지하드’를 선동한 이슬람 성직자, 탈레반 연계 조직원, 3억 원 상당의 마약 물질 밀수출을 기도했던 알카에다 연계 요원 등 테러범 뉴스가 심심찮게 탑 기사를 장식한다. 그러나 對테러법 미비로 이들에 대해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추방(追放)이 전부다. IS(이슬람국가) 관련 홈페이지 차단도 현행법으론 사실상 어렵다. “국가정보원 권한이 강화될 것”이라며 야당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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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21일 12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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