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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門 닫을 기회, 길어야 2~3년
‘언제든 도발할 것’이라는 미치광이 선언

1.
 “눈 내리는 겨울에도 위성 발사가 가능하다. 당 중앙이 결심하는 시간과 장소에 할 것이다”
 
 소위 노동당 창건 70년 기념(?) 도발을 안 한데 대한 북한의 최근 입장이 이렇다. 이번에 날릴 것으로 알려진 ‘은하3호 개량형’의 원형은 ‘은하3호’는 2012년 12월12일 김정일 1주기 5일 전 날렸다. 오는 12월 무렵 새로운 도발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 현광일 북한우주개발국(NADA) 과학개발국장은 9월 CNN 인터뷰에서 “로켓을 꼭 명절이나 기념일에 발사할 것이란 예측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언하듯 소위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 어느 때건 도발할 수 있다는 말이다.
 
 2.
 날리긴 날릴 것이다. 김정은의 노동당 창건 70년 기념 논문은 “핵능력을 부단히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최첨단 무장장비를 더 많이 만들고 자위적 핵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해 전민항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했다. 전민항전(全民抗戰) 운운하며 긴장을 높이고 내부를 결속해 온 김정은 입장에서 핵실험도 아닌 미사일마저 날리지 않으면 내부적 동요가 격해질 것이다. 외부적 협상력을 높이고 임박한 핵무기 소형화 완성을 위해서도 도발은 필수적이다. 핵실험으로 탄두를 작게 하건 미사일 발사로 투발수단을 개량하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이다.
 
 3.
 고트니 美북부 사령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사령관(대장)은 10월7일 미국 연구기관인 애틀랜틱 카운슬 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월8일에도 같은 취지로 말했다. 고트니 발언에 따르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기술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왔다는 것을 뜻한다.
 
 4.
 특히 올해 10월10일 열병식에서는 핵무기(核武器)를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소형화(小型化) 할 수 있는 무기를 선보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언론에 보도된 군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사거리 1만2000여㎞로 추정되는 KN-08의 탄두 형태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탄두에 고성능 폭약을 더 채운 것일 수도 있고 핵탄두 소형화를 전제로 한 탄두 변형일 수도 있다.
 
 ‘방사능표식’의 배낭을 멘 부대도 다시 등장했다. 核배낭(SADM) 부대는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에 처음 등장한 바 있다. 核배낭(SADM)은 소형화된 전술핵무기 중 하나다. 일반 핵무기보다 위력은 약하나 무게가 30∼50㎏정도로 배낭 형태로 짊어져 운반이 쉽다. 核배낭(SADM)이 터지면 방사능 누출이 많아서 한 지역이 완전히 오염돼 버린다. ‘더티밤(Dirty Bomb)’으로 불리며 과거 냉전시대에 많이 사용됐다.
 
 2011년 북한군이 평안북도 일대에 核배낭(SADM) 부대를 여단급 규모로 창설해 운영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 여단은 평안북도 8군단 산하에 새로 배치된 3개 여단 중 ‘벌목부대’라는 명칭으로 위장했다.
 
 5.
 남은 것은 한국의 선택이다.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이 예상치 못한 시기,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도발할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 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국은 북한이 미사일 버튼만 눌러도 대북심리전 재개를 비롯해 ‘뼈저린 후회’를 느끼게 할 각종 수단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다. 핵 소형화 이후엔 ‘뼈저린 후회’를 느끼게 할 ‘원 펀치’조차 사라져 버리는 탓이다. 지옥의 문(門)을 닫을 수 있는 기회는 길어봐야 2~3년 정도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5년 10월10일 14시49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김수안
이 순진한 합참의장아 그말만하고 그냥 적당히 살아가면 그만이냐
대책을 내놓아라 불안해서 살것냐 (2015년 10월23일 0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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