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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권력의 단맛에 취한 불법사찰 공직자 엄벌하라!”
[ 2010년 07월07일 01시19분 ]
글쓴이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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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권력의 단맛에 취한 불법사찰 공직자 엄벌하라!”


黨·政·靑 획기적 전면 쇄신(刷新) 요구,
일하는 대통령 욕되게하는 권력농단형 비선(秘線)조직 모두해체!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영포회(영일·포항 출신 공무원 모임)’ 문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야권은 호재라도 만난 듯 ‘몸통규명’과 ‘사조직게이트’를 정치쟁점화해 공세를 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하는 대통령을 욕되게 해 통치권 누수를 자초하는 등 권력의 단맛에 취해 있는 공직자들을 일벌백계해 삐뚤어진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력을 남용한 민간인 사찰, ‘영포회’사건 불똥이 권력 핵심으로 튈 조짐을 보인다”며 조사 대상이 아닌 개인 사찰은 범죄행위인만큼 음습한 행태를 벗겨내 공직기강이 바로선 투명한 관료사회 정착을 위해 썩은 혹을 과감히 도려내고 黨·政·靑 의 획기적인 전면 쇄신(刷新)도 요구했다.

활빈단은 최근 친인척ㆍ권력형 비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6·2 지방선거의 민심 경고를 깊히 새겨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더욱 다잡고, 내달이면 집권후반기로 들어서는 통치권자에 부담주면서 정권에 먹칠하는 시대착오적인 권력농단형 ‘비리 네트워크’인 비선(秘線)조직 일체를 색출에 나서라”며 “또 있다면 집권 후반기 조기 레임덕 및 통치권 누수(漏水)방지를 위해 이번 기회에 모두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국무총리실은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보고체계 자체정화의 면모를 솔선 제시하고, 검찰특수팀은 대통령의 엄중문책 지시대로 실정법에 어긋난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 범죄행위를 철저수사하여 “칡넝쿨처럼 얽혀 있는 공직비리 네트워크 비선조직의 실체적 전모를 한줌 의혹없이 조속히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관료사회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무소불위(無所不爲) 권력남용을 방치한 총리실 책임자와 청와대 관련수석 및 비서관의 문책 경질 등 인사 쇄신도 제안했다.

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2010.7.6일 http://blog.paran.co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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