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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절규와 그 눈물
[ 2010년 01월20일 20시42분 ]
글쓴이
whiterose7
조회수: 2132        
<아이티 공화국>

미주대륙의 가운데 잘룩한 곳 동쪽인 서인도제도에 있는 조그만 섬나라.

면적은 2만 7700㎢,인구는 752만 8000명(2003). 정식 명칭은 아이티 공화국, 수도는 포르토프랭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서인도제도에서 두 번째로큰 히스파니올라섬을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공유하고(서쪽 1/3 차지). 라틴아메리카의 공화국 중에서는 유일하게 옛날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흑인국가로선 최초로 독립한 흑인 공화국입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선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함.

지난 12일 강진으로 4일째 현재 집계도 정확하지 않지만 10만 사망에..어쩌면 역사상 최고의 피해로 집계될 수 있다 한다.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나라. 거기에 겹친 악재...7,000명의 합동 공동묘지! 아이티는 지금 아비규환의 눈물을 흘린다.
 
손을 들고 절규하는 아이의 입에는 " 하나님,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고 외치는 듯하다. 왜 이런 일이, 왜 이런 고통이!


"베니 수와 레터넬"
(주여 ,돌아보소서)

나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2000년 전 그분은 이미 우리를 위해 십자가상에
갈기갈기 찢기시는 고통을 당하셨고
또한 이미 저 고통의 현장에 저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다만 마음 아픈 것은 ...내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저 현장으로 달려가지 못하고
이제껏 저들에게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나 홀로 따듯한 자리에 있는 것이 부끄럽고,

나 홀로 배부른 자리에 있는 것이 부끄럽고,

나 홀로 건강한 자리에 있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다.

저들 역시 지구촌 나의 이웃이며
내 몸의 일부라 생각하니 말이다.

이제 우리는 홀로의 길을 갈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다. 지구촌 공동체이다.

함께 마음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가야하는데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 그리고 울부짖는 가족들
그리고 고통의 현장에 함께 수고하고 있는 분들

마음으로 물질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린다.


"주여~ 모든 것을 아시는 주여~"

우리의 이기심과 당신께 대한 무관심을 용서하시고

속히 상처가 아물어져 회복되게 하소서!
아픔을 위로하시고 주의 보혈로 덮어주소서

이제는 나 홀로 가지 않게 하시고...
가난한 자, 병든 자 약한자 모두  함께...

끌어안고 가게 하소서!
당신이던 누구 던 원망하기보다

내가 그토록 무관심하여왔던 것만을
참회하게 하소서"

.............................................................................................................

지금 이순간에도 삶과 죽음의 분리대척점에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 던져둔 대한민국의 아들!

박동훈.
그 이름석자

날카로운 비수가되어,
대못이되어,

앉아있을 수도
서서 서성일 수도 없이

활활 가슴에서 불이솟구친다.

가슴을 저민다.
살아있기는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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