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등 상당수 종교는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치유(治癒)해야 할 대상하지만 동성애 자체는 영적·윤리적·도덕적 차원에서 죄(罪)’라로 인식한다
한겨레신문이 15일자 1면 신문에 ‘게이 프라이드’(gay pride) 제하(題下) 동성애 특집기사를 실었다. 기독교 등 상당수 종교는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치유(治癒)해야 할 대상이지만 동성애 자체는 영적·윤리적·도덕적 차원에서 죄(罪)’라로 인식한다. 그러나 소위 좌파·진보세력은 이른바 소수자 보호의 명분으로 동성애 자체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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