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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다음은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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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法治(법치)국가에서라면 벌써 해산되었어야 할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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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국회의원이 최루탄을 국회안에서 터트린 행위는 일종의 의회쿠데타이다. 제명하고 구속해야 할 것이다. 이 자는 폭탄을 구할 수 있으면 폭탄을 던질 것이다. 온정적 처리는 더 큰 화를 부를 것이다. 대통령이 시정 연설할 때 폭탄을 던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문제는 이런 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은 유권자들과 이 자를 공천한 민노당이다. 이 사건은 민노당이 종북난동당(從北亂動黨)임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反美차원에서 FTA를 반대하고, 반대의 수단이 폭동이다. 이 당(黨)의 대표는 6.25가 남침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명박(李明博) 정부는 이제 민노당을 헌법 8조상의 위헌정당으로 규정,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제소해야 할 것이다. 아래 이유로서.
1. 민노당 강령은, 민중민주주의를 지도이념으로 표방한다. 민중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 등과 마찬가지로 프롤레타리아 독재(공산주의)의 변종(變種)으로서, 국민 중 일부인 ‘민중’ 계급(노동자, 농민, 빈민)만의 주권을 주장함으로써, “국민 전체가 주인이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상의 국민주권주의(國民主權主義)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개념이고, 이미 대법원 판례에 의하여 명백한 이적(利敵)이념으로 판명되어 있다.
2. 민노당이 표방하는 통일정책은 북한의 고려연방제 적화(赤化)통일방안과 같은 것으로서, 대한민국 헌법이 명령하는 자유민주통일 원칙을 위반하였다.
3. 민주노동당은 신구(新舊)강령을 통하여 사회주의 지향(志向), 북한식 연방제 통일, 민중민주주의,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韓美)동맹 해체, 자본주의 반대 등을 주장하고 그 목적을 위하여 불법과 난동을 자행, 헌법 제8조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정당’에 해당하므로 해산되어야 한다.
4. 민노당 당직자들이 간첩 등 공안사건에 연루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으나, 이 당(黨)은 소속 당원들의 범행(犯行)과 관련하여 대국민 또는 대정부 사과를 한 적이 없고, 또한 해당 당원에 대하여 출당 등 조치를 취한 적이 없으며 간첩을 침투시켜 민노당을 장악하려 한 북한정권에 항의한 적이 없다. 정상적인 법치(法治)국가에서라면 벌써 해산되었어야 할 정당이다.
5. 민주당이 이런 민노당과 통합한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버리고 종북화한다는 선언이므로 유권자들은 통합당을 위헌정당으로 간주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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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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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순천 시민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스타 선동이가 드디어 여러분들을 위해 큰일을 했습니다. 계속 밀어주시고 영원히 대한민국에서 왕따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23일 00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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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댓글이 리버티 해럴드를 극우같은 언론으로 보이게 만드는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말을 삼가하고 비번을 잊어먹지 않은것은 다 지웠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라고해도 다시 할말을 쓰겠다. 이제는 극우가 아니면 바로 잡을 수없다. 극우라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나라가 썩었다.
이제 갈데까지 갔다. 답이 없다. 군대가 나와서 전부 사살해라. 내 생각으로는 이제는 그런 엄청난 일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애국 군인(들)은 있기나 한가? (2011년 11월23일 00시53분) (2011년 11월23일 00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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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에 달린 댓글 보십시오. 극우가 왜 필요한지? 제가 오버합니까?
이재훈
나도 날치기 기사 보자마자 휘발유 들고 국회로 가고싶었다 개같은 뉴데일리야
민노당이 헌정을 습격한거면 한나라당은 헌정을 통째로 날치기해갔냐 45분전
놀고있네
기관총으로 모조리 다 쫘죽여버렸어야 했다 개나라당 매국노 자식들
내년 총선에서는 야당이 다수당이 되는건 100%다
국가보안법 폐지시켜야 한다 반대하는 개나라당 매국노들은 모조리 짓밟아버린다
자업자득이다 개 자식들아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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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글에 대한 답글
페이스북페이스북 (2011년 11월23일 15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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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 사살님. 리버티 해럴드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정치적 세계관 을 표방하는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신이란, 대화와 협력, 설득, 비폭력, 인류애와 긍정적인 인생관을 말합니다. 반대로 폭력 혁명, 공개 처형, 집단 사살, 정치범 수용소, 인권 유린,게토등등은 기독교 정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 신문의 성격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011년 11월23일 23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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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정신 이란 실체가 있나? 믿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극악무도한 넘들 중에는(종북좌파 특히) 기독교인들도 많다. 심지어는 목사도 많다. 기독교가 과연 인류 역사에서 인류를 구원했나? 물론 그 장점은 분명히 이해 한다, 그러나 타종교를 용인하지 않음으로해서 얼마나 많은 피의 역사가 생겼는가? 끊임없는 반목과 분쟁을 일으킨 것이 기독교 아닌가? (절대 기독교를 폄하 할 생각은 없음-기독교인들이 같지않게 자랑들 하니까 나도 말하는데 우리집은 4대째 믿는집이다-내가 잘못 믿는다고 하겠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목사라는 우상을 숭배하더라. 그 많은 목사 중에 제대로 된 목사가 몇명인가? 많은 목사들이 비지니스로 하지 않나?(실제로 많이 겪음).왜 기독교 인들은 항상 모든 사람에게 기독교인의 마음가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가르치는가? 교만의 극치 아닌가? 그런식으로 선교를 하니 선교가 되나? 기독교인들은 항상 주님이 해결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항상 인간(!!!)이 해결해왔다,그것이 나쁘든 옳든...(분명 나보고 사악한 인간이라고 하겠지...)나는 유대인의 법칙 "눈에는 눈 이에는이" 를 가장 좋은 법(?)이라 생각한다. 말이 옆으로 샜는데, 나팔소리님이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교만이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왜 제게 기독교 정신을 강요합니까? ... "표방하는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 확실하게 아시는것은 아니라고 해석되는데 이 신문의 운영자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나팔소리님은 무슨 자격으로 말씀하시는지요? 만약 운영자도 아니라면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가장 나쁜점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기의 개인적 생각으로 혹은 추측으로 남에게 강요하는것 말입니다.또 " 이 신문의 성격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역시 앞서 말씀드린대로 나팔소리님은 본인이 판단하는 잣대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결론은 이겁니다. 제글에 대해서 신고해서 못쓰게 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여기는 실명으로 안써도 되니까 그 방법은 틀렸고 나팔소리님이 이 신문의 운영자 중 하나라면 여기에 있는 제 댓글을 모두 지우시면 다시 안들어 오겠습니다. 아니면 관리자님이 제가 쓰는 댓글이 나팔소리님 말씀처럼 이 신문에서는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이 란의 모든 저의 댓글을 강제로 삭제 하십시오. 전혀 불만없습니다. 그러면 서로 간단히 해결 될 것입니다. (2011년 11월24일 07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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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던 한 한인중학교 학생의 수학점수가 "B"였다.
그런데 그 학생은 담임선생님(미국은 담임선생님이라기 보다는 학생담당 카운셀러 정도..)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내 수학점수가 "A"가 아닌 "B"인 것에 대한 책임은 수학선생님에게도 있다."
이유는 자신의 수학점수가 나쁜 것은 수학선생님의 teaching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선생님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준비하여 가르쳤다면 자기와 친구들은 수학에 더 흥미를 느꼈을 것이고 수학점수는 더 좋아질 수도 있었다..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라고 하였다.
뭐...이런 녀석이 다 있어 어린 녀석이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해 벌써 친구들을 선동하네,,,라고 생각하곤 야단을 쳤다. "네가 공부를 하지 않고서 남에게 핑계를 댄다고..."
그런데... 가끔 그 어린 학생의 말이 생각난다...그 학생의 말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야기 한 것이라면 나는 그에게 깊은 상처를 줬을 것이다.
왜... 그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함께 연구해 보자...네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따뜻한 말보다는 야단만 쳤을까..
한국사회가 혼란스럽다... 하지만 방법은 있을 것이다. (2011년 11월24일 0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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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아프다.
그~냥 마음 껏 소리라도 질러보고 싶은데...
그것 또한 마땅치 않다.
큰 문제가 없다면..
마음 껏 이야기하도록 열려있었으면 좋겠다. (2011년 11월24일 07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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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티 해럴드의 성격에서 너무나 어긋나는 댓글들을 볼 때마다 괴롭습니다. 댓글에도 최소한의 예의와 품위는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마음껏 얘기하는 것과 마구 배설하듯이 토해내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자유로운 의견의 교환의 기본 바탕에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죠. (2011년 11월24일 08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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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소리..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곳 기사제목도 가끔은 선동적인 제목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사람들이 뭐라고...하지 않지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우리가 과격한 말이라고 해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처 낸다면
혹시...
아군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밀어내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걱정되어 의견을 드렸습니다. (2011년 11월24일 08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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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소리님/ "리버티 해럴드의 성격에서 너무나 어긋나는 댓글들을 볼 때마다 괴롭습니다." ← 리버티 해랄드의 성격은 님이 결정하십니까? 혹은 안읽으실수는 없는지요? "최소한의 예의와 품위는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 제가 예의를 안갖추었나요? (잘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리면 님의 잣대로 훈계 비슷한 것은 예의에 속합니까? " 마음껏 얘기하는 것과 마구 배설하듯이 토해내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음껏 얘기와 배설 하듯이는 누구의 잣대인가요? 님의 마음에 들면 "마구" 이고 님의 마음에 들면 "마음껏" 인지요?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팔소리님이 운영자 혹은 운영자중의 한분이십니까? 그렇다고 하시면 전 조금도 불만없이 안들어오겠습니다. (2011년 11월24일 18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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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도 분명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세우러 오셨다고 하셨는데 기도로 건국되었던 이 나라가 어찌 폭력과 거짓이 팽배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이 시대의 청년으로써 이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필요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2011년 11월25일 2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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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2011년 11월26일 05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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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소리 / 확실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팔소리님이 운영자 혹은 운영자중의 한분이십니까? 그렇다고 하시면 전 조금도 불만없이 안들어오겠습니다. * 답이 있을때까지 계속 올릴겁니다. (2011년 11월26일 1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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