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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욱님의 정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09월18일 02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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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도 이제는 뼈를깍는 개혁을 하지 얺으면 소생할 가망이 없을 정도로 깊이 병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09월18일 02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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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라는 네티즌은 이상하군요. 김정일이라는 <절대 악>과 타협하는 것이 나도 죽고 상대방도 죽인다니??? 예수님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으니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 잘못된 것이겠네요. 김성욱 기자님은 삐뚫어진 사람들이 북한동포를 살리자는 주장을 [극우]로 매도하는 것을 말한 것인데 <절대 악>과 타협하지 않으니 틀렸다고 하네요.
이거 봐요. 이승만 박사도 김일성과 타협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세웠고 김구 선생도 일제와 타협하지 않고 독립운동했고 링컨도 남부와 타협하지 않고 남북전쟁을 했어요.
[맞다]님은 우파라지만 참 기회주의적이군요. (2011년 09월18일 1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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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님. 계속 <세상>과 <절대 악>과 타협하세요~~~~^^ (2011년 09월18일 10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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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의삶에 예수님의마음이있어 내마음에 주님의 눈물이올라옵니다....
계속해서 중보하겠습니다^^ (2011년 09월19일 14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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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님 결코 김기자님의 희생과 나라사랑,민족사랑,인류애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자유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것입니다. 자유를 통하여 사람을 사랑하고
자유를 통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를 통하여 하늘을 공경합니다. 자유는 하느님의 율법이며, 자비를 베풀수있는 도구이며, 자유를 통하여 어진 정치를 할수있고 자유를 통하여 방종의 사악함을 알며, 자유를 통하여 탐욕을 저주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2011년 09월19일 2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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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자유통일이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방식의 통일은 우리에게 예배의 단절과 같은 의미 이기 때문이겠지요. 마음놓고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소리높여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자유통일, 복음 통일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민족이 예배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배가 빼앗겨지는 것을 결코 간과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것에 가장 큰 열정을 갖고 일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의 교회 현실에서도 소망의 빛을 봅니다. 계속해서 소망을, 계속해서 하늘을, 계속해서 빛을 보며 찾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치 별을 보고 알 수 없는 길을 걸어 말구유에 계신 주님을 찾아 온 동방박사처럼...
이 단어는 정말 쓰고 싶지 않지만, '어차피' 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고, 기대할 것이 없고 단지 '사랑'할 뿐이니까요. 주의 길을 예비하시는 김성욱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1년 09월20일 0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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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길을간다는것....환영받지도동의를얻지도못하는 (2011년 09월20일 16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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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쓰십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정말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김성욱 기자님처럼 용기있게, 주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당당하게 좁은 길을 가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09월21일 0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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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극우니 종북 좌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지금은 국가 비상상태이니 깨어서 기도하며 이땅에서 활동하는 좌파들의 실체를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적해야 한다는 감동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이웃 사랑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게 그리스도인이지요.. 그런데 종북좌파에 대해 말하면 크리스챤이나 불신자나 주제를 피하고 싶어하고 북한 동포의 어려움은 외면합니다... 때로는 실망스럽고 외로운길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마음은 굶주리고 핍박받는 북한 동포에게 있으십니다. 누가 내게 부르짖어 그들을 구원케 할까? 그리스도인은 적극적으로 북한 동포를 위해서도 힘쓰고 종북좌파가 이땅에서 거짓 선동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청년들 너무 귀합니다.. 그런 청년들이 이시대의 소망이며 빛입니다.늘 기자님의 글을 읽고 시대를 분별하고 있습니다.. 좁은 길이지만 자유 통일 되는 그날까지 푯대를 향해 달려 가는 기자님 용기 내시고 힘 내십시요 (2011년 09월21일 02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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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강연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완악한 우리의 마음과 영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도 기자님 처럼...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하는 수업에서, 북한동족을 살려내자는 외침을 담대히 내겠습니다. 기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조만간 뵙고 싶습니다. (2011년 09월28일 16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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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을 위한다면 그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시오. 탈북자들도 대한민국에 오면 대부분 사회밑바닥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것은 생각해보셨소. 북한동포들 인권은 생각하면서 정작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함께 잘살기 위한 서유럽식 복지제도를 추진하고 경제정의 노동운동 그리고 인권운동하면 좌파라고 하고 빨갱이라고 선동하는 수구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오. 나꼼수가 정권의 비리에 대해서 고발하는 것만큼 이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 바로 옆에서 눈물 흘리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이 사회를 위해 투쟁해보셨소. 타인의 생명을 위하여 - 바로 옆에 있는 이웃들부터 돌아보시요. 북한동포들도 위한다면서 정작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은 도외시하고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한 정치적 선동의 앞잡이 노릇하는 가식과 위선부터 벗어버리시요. (2012년 03월11일 04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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