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가면 기도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5년 전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 목사와 그들(?)의 관계를 알았다.
2. 조 목사는 교계의 대표적 종교간 화해(에큐메니칼 운동-프리메이슨 주도)를 주장하는 목회자다.
3. 대통령 당선과 함께 미국 내 프리메이슨들을 접견한 이명박의 생각을 그대로 담아 대북전단 살포에 반대를 하고 있다.
4. 이번 미국 대선에서 프리메이슨(부시보다 더 심한)이 집권하니 제 세상 만난 것 처럼 거짓선지자들은 앞으로 더 날 뛸 것이다.
눈 감고, 귀 막은자들...
거짓 제단에서 함부로 여호와의 이름을 꺼내지 말지어다!
주님 오실날 멀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