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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코로나 사태, ‘초특급’ 격상
가시화되는 3월 위기설

북한의 이른바 3월 위기설이 갈수록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3월 위기설은 코로나 위기로 인한 식량위기·경제위기가 체제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우선 몇 가지 사실 관계를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직함을 갖고 있는 김여정은 ‘북한에 코로나 환자가 많다’는 요지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망언’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발언은 강 장관이 지난 5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세미나에서 나온 것인데요.


강 장관은 “북한은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믿기 어렵다” “모든 신호는 북한 정권이 코로나 통제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코로나가 북한을 더 북한답게 만들고 있다”고 했었죠. 이에 대해 김여정은 “남조선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행각 중에 우리의 비상방역 조치들에 대하여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며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돼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북한의 공갈은 새로울 것이 없지만, 관심을 끄는 것은 코로나 확산입니다. 북한 소식에 정통한 다양한 관측통은 북한 내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한 식량난과 경제난이 내년 3~4월쯤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8일 서울에서 열린 이른바 ‘2020 대북협력 국제회의’에서, 북한 보건의료 연구 전문가인 신영전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는 북한 내 신형 코로나 확진자로 진단 확정된 사람은 없어도 ‘의진자’, 즉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발생은 세계보건기구(WHO)에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확진자는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의진자 지표를 갖고 감염병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의진자들의 지속적 발생을 볼 때, 이미 신형 코로나가 만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신 교수는 북한이 지난 10월 ‘비상방역법’을 제정해 감염병 사태를 1급, 특급, 초특급으로 분류한 뒤 이달 들어 상황을 ‘초특급’으로 격상했다며 겨울 들어 북한 내에 신형 코로나가 집단으로 발병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북한 내 식량난이 가중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초특급 격상에 이어 겨울철 집단 발병. 세계 최고 수준의 남한 의료 체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이렇게 많이 나올 정도이니 북한은 두 말할 나위가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엎친 데 덮치는 위기들입니다. 같은 날 발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최장호 통일국제협력팀장도 “내년 초쯤 코로나19, 즉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비루스) 감염증으로 인한 북한의 경제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북한은 국제 사회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고 국경봉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과 비교해 북한의 대중수입은 78%, 대중수출은 98% 감소해 사실상 중단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죠. 최 팀장은 북한이 현재 식량 수입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비축미 등을 이용해 버티고 있지만, 내년 3~4월이 되면 경제난이 가시화되면서 중대한 기로에 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해마다 북한의 식량 부족량은 150만 톤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코로나와 수해가 겹치고 국경 봉쇄와 항구 봉쇄로 식량은 물론 식량 생산에 필요한 종자와 비료 등 관련 물자 반입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특히 트럼프 정부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압박과 봉쇄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죠. 지난 8일에도 미국 재무부는 북한의 석탄 밀수출에 관여한 무역회사와 선박을 상대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2017년 7월 대북제재 차원에서 마련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71호는 북한산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데요.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의 석탄 수송과 관련해 평양 소재 대진무역총회사와 중국 소재 웨이하이후이장 무역회사 등 6개의 업체와 4척의 선박을 제재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북한은 계속해서 석탄 수출에 대한 유엔의 금지를 피해가고 있다”면서 “(석탄 수출은)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주된 수입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 정권은 석탄을 포함한 광산업에 흔히 수용소의 강제노동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불법 핵프로그램 증진에 자국 국민을 착취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뿐 아니죠. 최근 국무부도 최근 포상금 500만 달러를 내건 대북제재 회피 제보 사이트를 마련해 발표한 바 있죠.


밖으로는 압박과 봉쇄, 안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식량난과 경제난. 김정은은 외우내환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남한과 전 세계 인류가 고통 받는 것 이상으로 말입니다. 여기에 책임 전가를 위한 주민 감시와 통제와 처벌의 수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체제 전체의 스트레스 상황이 더 커진다면, 어느 순간 안에서 펑 하고 터져버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구체적 형태는 민중봉기는 아니어도 군부 쿠데타, 10·26같은 정변 또는 김정은 암살 등의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요. 내일이라도 당장 평양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2장17절 말씀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사 2:17-20)”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사 2:17-22)”


 하나님. 이 말씀이 한반도에 응하게 하옵소서. 한반도 내 우상숭배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시고 주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사 45:16-17)”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12월11일 0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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