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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거짓이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25

햇볕정책은 거짓이다. 어떤 나라와 화해•교류•협력하면 평화가 온다는 것은 정상적 체제일 가능할 뿐이다. 악신 들린 사이비 종교집단, 강도떼, 마적단, 산적들은 언제나 속이고 훔치고, 죽이는 짓을 꾸민다. 사탄은 속이는 영이기 때문이다. 흑암과 어둠의 진에 잡힌 평양정권은 말할 나위 없다.


 6.25사변 이후 북한의 가장 도발인 2006 10 9 핵실험도 한국이 가장 많은 돈을 줬을 나왔다. 통일부 통계에 따르면, 2006 대북(對北)지원은 29,828 달러로서 한국 2,982 원에 달했다. 정부 지원만 해도 22,740 달러(2,273 )로서 최고치였다. 요컨대 돈을 제일 많이 해에 핵실험을 했다는 말이다.  


햇볕정책은 북한주민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결핍돼 있었다. 북한주민에게 가지 않는 지원을 ‘인도적’이라는 수식어로 가장한 정작 유린당하고 겁탈당하고 죽어가는 주민들에 대해선 침묵했다. 가증스런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탈북자에 대한 강제송환, 강제낙태, 영아살해 온갖 만행에 대해서 철저히 침묵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9년 05월14일 06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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