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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단 11:33)
어두운 시대로 갈수록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한다. 지혜로운 자들은 다음세대를 가르친다. 그들은 괴롭고 힘들고 답답한 현실에 마음이 묶이는 게 아니라 예수 안에서 천국을 꿈꾸는 탓이다. 그들의 선포를 통해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임하는 것이다. 예수의 세계관, 예수의 국가관, 예수의 역사관은 더욱 퍼져야한다. 그때, 지저스 웨이브(Jesus Wave) 오늘의 작은 이슬은 거대한 물결이 돼 한국을 뒤덮을 것이다.
<오늘도 작은 기도회 말씀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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