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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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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부르짖는다면 10년이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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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통일을 이뤄낼 리더가 나올 때까지 민족 전체의 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모세가 나와 애굽의 유대를 해방한 것처럼. 자신을 미워하고 공격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근거 없이 비방하는 사람조차 사랑하고 용납하는 '선한 목자'의 리더가 나와야 혼돈이 끝난다. 간절히 부르짖는다면 10년이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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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독자의견: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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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간절히 부르짖겠습니다. (2016년 07월23일 01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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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능으로 할수없는일 입니다...
오직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나갈수없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만 할수있습니다.
여호와에신에 크게감동된 여호수아가 다윗이 모세가 나올것입니다.
애굽 의 간역으로 부르짖는 이스라엘백성의 부르짖음이 여호와께 상달되어 ....
북한동포 의 배고픈 뼈아픈부르짖음으로 ...믿는하나님의 백성의 부르짖음으로 ... (2016년 07월27일 12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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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목자는 반드시 양면을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는 관용과 통합이란 이름으로 불의한 세력과 타협하지 않는 戰士여야 합니다. 둘째는 이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여야 합니다. 스탠스만 맞으면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신조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이여야 합니다.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이권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너그러운 인물. 그런 인물이 이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2016년 07월29일 1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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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이는데요.
바로 김성욱 님이십니다.
부르짖기만 할게 아니라 국회로 나가세요. (2016년 08월03일 06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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